구제부, 대상 교회 추가 선정 및 필리핀 화산 피해 현장 방문 논의 계속키로
상태바
구제부, 대상 교회 추가 선정 및 필리핀 화산 피해 현장 방문 논의 계속키로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2.11 12: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원회의 열어 구제 대상 교회, 다섯 곳 추가
현장 방문 원하는 필리핀 현지, 계속 논의키로
재정 부족, 총회 임원회에 추가경정 요청
총회 구제부 임원회의 모습
총회 구제부 임원회의 모습

총회 구제부(부장 : 나기철 목사, 서기 : 박순석 목사, 회계 : 홍승복 장로, 총무 : 나은영 장로)가 2월10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임원회의를 열어 구제 신청자 중 제102회, 제104회 구제 대상으로 혜택을 본 대상을 제외하고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본 교회 다섯 곳과 일부 몸이 아파 신청한 신청자들도 일부 추가하기로 했다.

총회 구제부 임원회의 모습
총회 구제부 임원회의 모습

또한 필리핀 화산 폭발 피해에 대해 논의한 결과 현장에서 요구하고 있는 현장 답사 문제 등에 대해 추후에 다시 모여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현재 구제부는 특별구제헌금의 부족으로 구제부 예산에서 집행되는 일반 구제의 열악한 재정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총회 임원회에 추가경정예산을 요청해 놓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구제부 임원회의 모습
총회 구제부 임원회의 모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윤 대통령 참석 가운데 열려
  • 동안주노회, 제200회 기념예배 및 정기노회, 김동관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천
  • 총신대신대원총동창회, 제34회 회기별 대표 초청세미나 가져
  • 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 목회자 수급정책 컨퍼런스 열어
  • 교회여 일어나라! 목양아카데미, 전국장로부부 One Day 말씀 축제 열어
  • 장봉생 목사, 서울노회에서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추천받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