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안수 문제로
총신대신대원 졸업, 여성사역자들 타교단 대량 이탈.
여동문회가 양분되는 위기감과 맞물려
총회, 여성사역지위, 신학부,
전국은퇴여교역자및홀사모쉼터건립추진위원회 등
다각도에서 여성사역자 지위 향상 위해 노력
총신대신대원 졸업, 여성사역자들 타교단 대량 이탈.
여동문회가 양분되는 위기감과 맞물려
총회, 여성사역지위, 신학부,
전국은퇴여교역자및홀사모쉼터건립추진위원회 등
다각도에서 여성사역자 지위 향상 위해 노력
여성사역자지위향상 및 여성군선교사파송및사역개발 위원회(위원장 : 김재철 목사, 서기 : 조승호 목사, 회계 : 나판열 장로, 위원 : 김유식 목사, 정병갑 목사, 이하 ‘여성사역자위’)가 지난 2월 12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고 총신대신대원 여동문회 임원들을 참석시켜 여성사역자지위향상 및 여성군선교사파송및사역개발에 대한 여성사역자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여성 안수와 얽혀 총신대신대원을 졸업한 여성사역자들의 타교단 대량 이탈과 이와 관련해 여동문회가 양분되는 위기감과 맞물려 여성사역자들의 지위 향상에 대한 요구가 갈수록 거세지는 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총회의 전향적인 대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여성사역자위 위원장 김재철 목사는 지난 제104회 총회에서 여성사역자 지위에 대해 “강도사라는 호칭을 붙여주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여성사역자는 강도사에 준하는 가칭 ‘교역사’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거기 해당하는 시험을 치르도록 하자”고 제안한 바 있고, 신학부(부장 : 고창덕 목사)에서도 ‘여성 강도권과 여성 안수에 관한 교단의 신학적 입장’을 연구하는 가운데 있고, 또한 전국은퇴여교역자및홀사모쉼터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 옥성석 목사)는 은퇴여교역자 쉼터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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