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동교회에서
경기노회장로회 주관으로
인사, 회장 안재권 장로,
설교, 경기노회 증경노회장 김성규 목사
경기노회장로회 주관으로
인사, 회장 안재권 장로,
설교, 경기노회 증경노회장 김성규 목사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안재권 장로)가 2월22일 오후 6시에 승동교회(경기노회, 최영태 목사)에서 경기노회장로회 주관으로 제54회기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2월 월례회를 가졌다.
경기노회 부회장 박진우 장로의 인도 가운데 드려진 예배는 경기노회장로회 회장 김흥수 장로의 기도, 서기 박종성 장로의 성경봉독, 경기노회장로회 찬양단의 찬양 후 경기노회 증경노회장 김성규 목사가 본문 창 32:27-28을 통해 '하나님과 씨름한 야곱'이란 제목으로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져 주신 것처럼 우리도 져 주자"라고 말씀을 전했고, 회계 유세종 장로의 헌금 기도와 헌금, 총무 이희근 장로의 광고, 박사 학위를 받은 이종석 장로에 대한 축하패 전달 후 설교자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월례회는 회장 안재권 장로의 사회 가운데 부총무 조성탄 장로의 기도 후 회장 안재권 장로가 "2월 월례회를 주관한 경기노회장로회에 감사드린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했다. 계속해 총무 이희근 장로의 성원보고, 개회선언, 회계 보고, 사업보고, 안건 토의, 신입회원 소개, 총무 이희근 장로의 광고 후 증경회장 강자현 장로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사업보고에서는 3월20일-22일 예정된 임원부부세미나 건에 대해 보고했고, 안건에서는 4월 중앙위원 간담회 건, 4월 월례회 건 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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