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사, 전임 대표회장 배만석 목사,
"은혜를 잊지 않고 총아협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다."
취임사, 신임 대표회장 홍성헌 목사,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고 바르게
서는 총아협이 되도록 힘쓰겠다."
"은혜를 잊지 않고 총아협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다."
취임사, 신임 대표회장 홍성헌 목사,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고 바르게
서는 총아협이 되도록 힘쓰겠다."
'97 비대위의 정신'을 모토로 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아협(총회를 아름답게하는 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배만석 목사)이 2월27일 광명 명가원에서 「2024년 총아협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회장에 홍성헌 목사(경북노회, 성주중앙교회), 상임회장에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 설화교회)를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한편 전임 대표회장 배만석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회장의 직무를 잘 감당하게 협력하고 기도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총아협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다"라고 밝혔고, 신임 대표회장 홍성헌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고 바르게 서는 총아협이 되도록 힘쓰겠다. 모든 회원들의 협력과 조언과 기도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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