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규칙부, 총회 헌법과 규칙 답변에 챗GPT 도입위한 세미나 가져
상태바
총회 규칙부, 총회 헌법과 규칙 답변에 챗GPT 도입위한 세미나 가져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4.03.08 2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회회관에서
제108회 총회 청원을 목표로
챗GPT를 통한 총회 헌법과
규칙에 대해 일관되고 정확한
답변을 목표로 AI 챗봇 개발과 구축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 모습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 모습

총회 규칙부(부장 이승호 목사)가 3월 7일 오전11시에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를 가졌다.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 모습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 모습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 모습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 모습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 모습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 모습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 모습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 모습

1부 예배는 서기 권희찬 목사(경천노회, 자인교회)의 인도 가운데 회계 김경태 목사(김천노회, 봉산교회)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봉독 후 부장 이승호 목사(신안주노회, 새창성교회)가 본문 레 19:35-37을 통해 '공평한 저울'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총무 임홍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 모습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 모습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 모습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 모습

2부 세미나는 AI 교육연구소장인 숭실사이버대 겸임교수 마상욱 목사가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인공지능(챗GPT) 활용방안」에 대해 강의를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총회에 인공지능(챗GPT) 도입과 개발을 통한 AI 챗봇 개발과 구축을 통해 헌법과 규칙에 대한 정확하고 일관된 답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제109회 총회에 청원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총회는 지난 해 7월에 전국 교회 및 노회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총회빅데이터시스템을 선보인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5년 강도사 고시 합격자 발표, 합격률 81.9%로 461명 합격
  • 현 광신대 법인이사장ㆍ농어촌부장을 역임한 영광대교회 김용대 목사, 아들 결혼예식 드려
  • 2025년도 강도사 고시,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실시
  • 한국전쟁 75주년이 남긴 숙제, 북한 억류 국군 포로 송환
  • 제55회기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체육대회 열어
  • 꿈꾸는DMZ, 「제1회 꿈꾸는 DMZ엑스포」 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