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회관에서
제108회 총회 청원을 목표로
챗GPT를 통한 총회 헌법과
규칙에 대해 일관되고 정확한
답변을 목표로 AI 챗봇 개발과 구축
제108회 총회 청원을 목표로
챗GPT를 통한 총회 헌법과
규칙에 대해 일관되고 정확한
답변을 목표로 AI 챗봇 개발과 구축
총회 규칙부(부장 이승호 목사)가 3월 7일 오전11시에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 세미나와 회의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서기 권희찬 목사(경천노회, 자인교회)의 인도 가운데 회계 김경태 목사(김천노회, 봉산교회)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봉독 후 부장 이승호 목사(신안주노회, 새창성교회)가 본문 레 19:35-37을 통해 '공평한 저울'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총무 임홍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세미나는 AI 교육연구소장인 숭실사이버대 겸임교수 마상욱 목사가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인공지능(챗GPT) 활용방안」에 대해 강의를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총회에 인공지능(챗GPT) 도입과 개발을 통한 AI 챗봇 개발과 구축을 통해 헌법과 규칙에 대한 정확하고 일관된 답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제109회 총회에 청원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총회는 지난 해 7월에 전국 교회 및 노회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총회빅데이터시스템을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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