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로신문, 5인 전권위원회를 구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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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로신문, 5인 전권위원회를 구성키로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4.03.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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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주식 평가 놓고 시각차 커
신임 대표이사장 오광춘 장로,
"현재 주식은 깡통주식, 기득권 포기 요구"
현 이사들 상당 수,
"장로신문 역사성과 기여도 인정해 달라"
"깡통주식, 동의 어렵다."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사가 3월26일 오전11시 총회회관에서 이사 28명 중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첫째, 예산 38천만 원을 승인했고, 둘째 임기 만료되는 이사 강자현 장로, 하태초 장로, 라도재 장로, 감사 강의창 장로, 송병원 장로 등에 대해서 소천한 하태초 장로를 제외한 나머지 이사들을 그대로 재선임하고 공석이 된 이사는 추후 선출키로 했고, 셋째, 장로신문 활성화 방안의 건에 대해 다뤘고, 넷째로 5인 전권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지역 안배에 맞춰 서울·서북 라도재 장로, 호남 신신우 장로, 중부 강의창 장로, 영남 백영우 장로, 현 사장인 강대호 장로를 선임했다.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이날 정기이사회의 가장 중요한 결의라고 볼 수 있는 5인 전권위원회의 구성은 양쪽의 분명한 시각차 때문에 나온 불가피한 결과물이라 볼 수 있다. 먼저 신임이사장 오광춘 장로는 장로신문 주식 23,000주는 사실상 깡통 주식이며 자본금은 잠식된 상태이기에, 1억3000만원을 6500만원으로 감자하고 전국장로회 내에서 새로운 투자자를 찾아 증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직전 이사장 정채혁 장로와 감사 송병원 장로는 미수금 1억 원(감사 송병원 장로는 외상 매출 83백여만 원 보유 보고)이 있기에 '장로신문 주식은 깡통 주식이 아닌 자본이 살아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상당 수의 현 이사들도 지금까지의 장로신문의 역사성과 자신들의 기여도를 인정해 주고, 나아가 깡똥주식이라는 주장에 대해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신임 대표이사장인 오광춘 장로가 목표하는 기득권 포기, 즉 장로신문에 대한 감자와 증자, 장로신문의 개혁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직전이사장 정채혁 장로도 신주에 대해서는 취득 과정과 평가에 대해 새로 구성된 5인 전권위원회가 세밀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참고적으로 (주)장로신문의 총 주식은 26,382주이며, 이 가운데 구주는 10,800주이다. 이 중에 법적인 주식은 구주인 10,800주이다.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한편 1부 예배는 이사장 정채혁 장로의 인도 가운데 이사 남상훈 장로의 기도 후 초대이사장 강자현 장로가 본문 고전 13:12-13)을 통해 '제일은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이사 이창원 장로의 광고 후 주기도로 마쳤다.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장로신문 정기이사회 및 주주총회 모습

이어진 2부 회무처리는 이사장 정채혁 장로의 사회로 장로신문 활성화 위원장 최선용 장로의 기도, 이사장 인사, 이사 호명,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경과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에 이어 전국장로회 회장 오광춘 장로를 신임 대표이사장 및 발행인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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