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청소년 결성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이화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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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청소년 결성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이화장 탐방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4.06.15 23:5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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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거주
한미 청소년들 결성,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이화장 찾아,
이승만 초대 대통령 뜻 기려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미국 하와이에 거주하는 한미 청소년들이 모여 결성한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orea & Hawaii History Club, 약칭 KHHC) 학생 14명이 15일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사저였던 이화장( Ihwajang House, Seoul , 梨花莊)을 찾았다.

이화장을 찾은 KHHC 클럽 학생들은 이승만 대통령의 며느리인 조혜자 여사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이승만 대통령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화장 내부를 돌아 보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생활관으로 옮겨 조혜자 여사가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KHHC 클럽 학생들은 하와이에 거주했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매우 친밀감을 느끼며 조혜자 여사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여 경청했고, 조혜자 여사도 이들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하와이와 인연이 깊다. 이승만은 1912년 ‘105인 사건’에 연루되어 일제의 압박을 받자, 같은 해 4월 감리교 선교부의 도움으로 미국 미네소타에서 열린 국제감리교대회 참석을 빌미로 도미했고, 이후 네브라스카(Nebraska)에 갔다가 1900년대 초 옥중에서 만났던 박용만(朴容萬)의 도움으로 1913년 2월 하와이 호놀룰루(Honolulu)로 활동 근거지를 옮겼다.

같은 해 8월부터 호놀룰루에서 한인감리교회의 한인기독학원을 운영하다, 이를 ‘한인중앙학원’으로 개명하고 민족교육과 선교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이와 함께 이승만은 이 시기 ‘105인 사건’의 실상을 다룬 『한국교회핍박』을 저술하였고, 『태평양잡지』를 발간하고 옥중에서 저술한 『독립정신』과 『청일전기』를 출판하였다.

그 후 이승만은 1960년 4 · 19 후에는 4월 26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5월 29일 하와이에 잠시 머무려고 갔다가 1965년 7월 19일 하와이에서 생을 마감했고, 같은 해 7월 27일 가족장으로 영결식을 갖고,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편 이날 이화장 방문에는 건국대 건국대통령 이승만재단 이사, 한미동맹(한국, 하와이 지부) 사무총장이기도 한 허상기 KHHC 이사가 동행했다. 허상기 KHHC 이사는 영화 '건국전쟁'에서 하와이 관련 부문에서 주요 자료와 함께 큰 도움을 제공했고,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서울특별시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인 박원영 목사도 동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이화장 방문을 마친 후 허상기 사무총장은 한국의 청소년들도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이승만의 스승인 아펜젤러 선교사에 대해 바로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밝혔다.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은 하와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 길나연 양이 건국이념보급회에서 제작한 ‘이승만 하와이 30년’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특히 우남네트워크에서 주최한 2023년 6.3정읍선언 기념행사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2023년 11월 21일에 하와이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하와이 한미 청소년들과 함께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과 대한민국 건국 역사를 바르게 알리고, 한국과 하와이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유대를 탐구하기 위해 설립한 클럽으로서, 미연방에 공식적으로 설립한 비영리 법인입니다. 

KHHC 클럽 학생들은 하와이 시간 기준으로 2024년 6월 8일부터 16일까지 (7박 9일) 첫 번째 대한민국 건국역사 견학을 진행했고, 주요 일정으로 인천시, 인천시의회,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용산 전쟁기념관,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이화장, 종로 광장시장 투어, 인왕산 서울교회 등을 찾아 대한민국 건국역사를 몸으로 체감하며 학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화장 모습
이화장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이화장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이화장 모습
이화장 모습
이화장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한국·하와이 역사클럽(KHHC) 학생 이화장 방문 모습
이화장 모습
이화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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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024-06-18 09:08:23
역사가 바로 잡혀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정신이 흐려지고 중심이 없으면 반전된 문명은 곧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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