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기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은혜 가운데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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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기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은혜 가운데 마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4.08.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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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노회, 532명 참석,
은혜 가운데 마쳐
제109회 총회 출마자들 인사
폐회인사, 회장 안재권 장로,
폐회예배, 남서울중앙교회 여찬근 목사
특강, 포곡제일교회 김종원 목사
선한이웃교회 윤창규 목사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제53회기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안재권 장로)가 8월29일~30일까지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마음과 뜻을 다하여 서로 사랑하자(마22 :37)"를 주제로 열었던 회원부부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제54회기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제54회기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30일 오전 9시20분 회장 안재권 장로의 인도 가운데 드려진 폐회예배는 부총무 조철 장로의 주제제창, 부회장 손정호 장로의 기도, 부회계 이상곤 장로의 성경봉독, 실무임원부부의 특송 후 남서울중앙교회 여찬근 목사가 잠 23:23을 본문으로 "진리를 사고 팔지 말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대회장 안재권 장로의 폐회인사, 총무 이희근 장로의 광고 후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222장) 찬양을 끝으로 여찬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광고시간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최다 인원인 94명을 참석시킨 서울노회장로회가 1등을 수도노회장로회가 2등을, 서울강남노회장로회가 3등을 수상했다.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이에 앞서 둘째날 새벽기도회에서는 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의 인도 가운데 대남교회 김창원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포곡제일교회 김종원 목사와 선한이웃교회 윤창규 목사가 특강을 통해 말씀을 전했다.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한편 첫째날 마지막 순서로 열린 월례회에서는 서강노회장로회의 사정으로 9월 월례회가 열리지 못함을 공지했고, 경평노회장로회가 주관하는 10월 월례회 건과 차기 총회 일정 연기와 관련해서도 논의했다.

 

서울ㆍ서북지역남전도회 회원부부수련회가 열린 평창 한화리조트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가 열린 평창 한화리조트 모습

《공동취재 : 김창연 기자, 옥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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