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사장 박윤성 목사
"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이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도록 많은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이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도록 많은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이현국 목사)이 24일 오후 5시30분 우정교회에서 총회교회자립개발원 제128차 법인이사회를 열었다.
먼저 총회선관위 주관으로 이사장 선거를 갖고 단독 출마한 박윤성 목사(이리노회, 기쁨의교회)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계속해 신임 이사장 박윤성 목사의 사회 가운데 송병원 장로의 기도, 회원점명, 개회선언 후 안건들을 처리하고 이사 이관형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24일 제109회 총회 저녁 회무 시간에는 총회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박윤성 목사가 법인이사 및 사역팀장들과 함께 총대에게 총회교회자립개발원 보고를 했다.
이사장 박윤성 목사는 “교단 내 4500여 미래자립교회를 섬기고 목회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이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도록 많은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