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4회 정기회에서
총회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
"지난 한 해동안 잘 준비했다.
총회 회록서기로서 맡겨진
직무를 열심히 감당하겠다.
제주선교센타 추진위원장직도
잘 수행하겠다", 밝혀
총회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
"지난 한 해동안 잘 준비했다.
총회 회록서기로서 맡겨진
직무를 열심히 감당하겠다.
제주선교센타 추진위원장직도
잘 수행하겠다", 밝혀

용천노회(노회장 김두환 목사)가 10월14일 오전11시 서울 주원교회(권혁균 목사 시무)에서 열린 제134회 정기회에서 총회 회록 서기에 당선된 김종철 목사(큰빛교회)를 축하하는 순서를 갖고 마음껏 축하했다.





축하 순서는 개회예배와 성찬식 후 회무 시작 초반에 노회장 김두환 목사의 사회 가운데 먼저 노회장이 "노회와 노회원들을 대표해 총회 회록서기에 당선되심을 축하드린다"라고 덕담을 하면서 노회원들의 뜨거운 박수 가운데 축하했다.




이어 총회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가 노회원들에게 머리 숙여 인사를 하고 "먼저 노회와 노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한 해동안 잘 준비했다. 총회 회록서기로서 노회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게 맡겨진 직무를 열심히 감당하겠다. 특히 이번 회기에 맡게 된 제주선교센타 추진위원장직을 잘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용천노회는 오후 2시30분에는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을 가진 후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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