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속초에서
인사, 회장 정정호 장로,
"사명을 다시금 깨닫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기도하는 귀한
시간 가지기를 소망한다."
강사, 서영교회 한수환 목사
한성교회 최성헌 목사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재경영남장로협의회(회장 : 정정호 장로)가 11월11일-12일 일정으로 강원도 양양 더 앤 리조트와 강원도에서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를 가졌다.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첫째날 저녁 7시에 드려진 개회예배는 회장 정정호 장로의 인도 가운데 증경회장 장훈길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김운기 장로의 성경봉독 후 서영교회 한수환 목사가 본문 고전 12:13을 통해 ‘거룩한 공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설교자의 축도로 마쳤다.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계속해 먼저 회장 정정호 장로가 "이번 부부 수련회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재경영남장로협의회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사명을 다시금 깨닫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기도하는 귀한 시간 가지기를 소망한다."라고 인사를 하고 1대 회장 조재근 장로의 격려사, 고문 류성고 장로의 축사, 준비위원장 최영환 장로의 환영사로 마쳤다.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둘째날 새벽 6시에 드려진 새벽기도회는 준비위원장 최영환 장로의 인도 가운데 증경회장 문찬수 장로의 기도, 서기 김대희 장로의 성경봉독 후 한성교회 최성헌 목사가 본문 출 18:24-24을 통해 ‘듣고 행하며 ’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설교자의 축도로 마쳤다.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앞서 재경영남장로협의회 회원 부부들은 첫째날안 11일 아침 두대의 전세버스로 서울을 출발해 양양 더 앤 리조트에 도착해 숙소를 배정받은 후 외웅치항등 강원도 일원을 관광한 후 더 앤 리조트로 귀환해 저녁삭사를 하고 개회예배를 드린후 자유시간을 갖고 취침했다.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기 회원부부 가을수련회 모습
또한 둘째날인 12일에는 새벽기도회와 아침 식사 후 하조대와 설악산국립공원을 찾아 케이블카에 탑승해 권금성 등을 돌아 보고 생선찜으로 점심식사를 한후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와 아쉬움 가운데 해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