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와 장봉생 목사 부총회장 당선 축하 순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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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와 장봉생 목사 부총회장 당선 축하 순서 가져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4.12.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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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제82회를 빛낸 동문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
칼빈대 총장 황건영 목사
제82회 동기 중 총회 임원 역임
전 총회 서기 서현수 목사
전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
전 총회 회록서기 진용훈 목사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기념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서현수 목사, 준비위원장 박상준 목사)가 12월 2일-4일 일정으로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졸업 35주년 기념대회를 가졌다.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2부 기념대회는 준비위원장 박상준 목사의 사회 가운데 여창호 목사의 찬양, 장봉생 목사의 부총회장 당선 축하 케익 절단, 제82회를 빛낸 동문으로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와 칼빈대 총장 황건영 목사에 대한 축하, 총회 임원 역임한 전 총회 서기 서현수 목사, 전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 전 총회 회록서기 진용훈 목사에 대한 축하를 했다. 이 자리에서 준비위원회는 동기들의 마음을 모아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에게는 교단 금뺏지를, 칼빈대 총장 황건영 목사, 전 총회 서기 서현수 목사, 전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 전 총회 회록서기 진용훈 목사에게는 축하 선물을 증정했다.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인사를 통해 "부총회장 당선을 위해 힘써 준 동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하나님 앞과 동기들에게 부끄럼이 없게 바르게 하겠다."라고 했고, 칼빈대 총장 황건영 목사도 "동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총장으로 맡겨진 직임을 잘 감당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속해 기념대회 후원자 소개, 선교사 인사, 전체 사진, 박태문 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마쳤다.

앞서 드려진 1부 예배는 대회장 서현수 목사(송천서부교회)의 사회 가운데 부대회장 조상용 목사의 기도, 준비위 회계 김재철 목사의 성경 봉독, 제주동산교회 이승호 집사의 특송 후 직전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빌 2:19-30을 본문으로 "영적 동지입니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준비위 서기 박종욱 목사의 광고 후 준비위 명예대회장 정우홍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 모습

이번 총신 신대원 제82회 졸업 35주년 기념대회는 졸업 35주년 기념대회와 더불어 장봉생 목사의 부총회장 당선 축하를 위한 행사였다. 또한 차기 부총회장 출마 예정인 진용훈 목사를 적극 지지하기로 마음을 모은 자리이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제82회 동창회 회장인 서현수 목사와 선교위원장인 박상준 목사가 지난 8월부터 대회장과 준비위원장을 맡아 많은 준비와 헌신을 했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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