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한우리교회에서
설교, 총회장 김종혁 목사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묻고 묻고 또 묻고 기도해야 한다."
축도,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1월 2일 오전 10시30분 광명 한우리교회(소래노회,권종렬 목사 시무)에서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1부 예배는 서기 임병재 목사의 인도 가운데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의 기도, 부서기 서만종 목사의 성경봉독, 남성의 사모(용천노회, 큰빛교회)의 특송 후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본문 사 43:19을 통해 '다시 복음 앞에서'란 제목을 통해 "성공한 다윗과 실패한 사울의 차이는 하나님께 묻고와 않묻고에 있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묻고 묻고 또 묻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복음 안에서 새출발해야 한다. 그럴 때 부흥의 은혜가 임할 줄로 믿는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계속해 부회록서기 안창현 목사('총회와 산하 기관 발전과 교단 부흥을 위해'), 회계 이민호 장로('총회 사역과 재정을 위해'), 부회계 남석필 장로('총신대와 산하 각 기관을 위하여')의 특별기도, 총무 박용규 목사의 광고와 인사,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부 하례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는 회록 서기 김종철 목사의 인도 가운데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의 안정과 평안을 위해"),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대한민국 복음화와 세계 선교사명 감당'), 기독신문 이사장 장재덕 목사('대한민국 언론이 정론이 되어 시대의 등불 되기를'), 교육개발원 이사장 송태근 목사('저출산 고령화의 현실 가운데 미래세대를 위하여'), 통일목회개발원 원장 김찬곤 목사('북한의 지하교회와 복음 통일을 위하여'),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박윤성 목사('한국교회 부흥과 총회 산하 모든 교회를 위하여')가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를 했다.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2025년 총회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모습
이어 증경 총회장, 증경 부총회장, 산하 기관장, 상비부장, 상설/특별위원장, 속회장, 지역협의장들의 덕담과 인사 후 전국장로회 회장 홍석환 장로의 폐회기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