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김종혁 목사,
‘교회의 영광’, 말씀전해
총회장, 위촉패 수여
위원장 김학목 목사,
"맡겨진 사명을 함께 잘 감당하자."
서울, 부산, 대전에서
재개발 세미나 갖기로
‘교회의 영광’, 말씀전해
총회장, 위촉패 수여
위원장 김학목 목사,
"맡겨진 사명을 함께 잘 감당하자."
서울, 부산, 대전에서
재개발 세미나 갖기로

총회재개발특별위원회(위원장 : 김학목 목사)가 1월24일 오전11시 총회회관에서 「제1차 재개발특별위원회 위촉패 수여 및 연석회의」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위원장 김학목 목사의 사회 가운데 회계 이창우 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본문 골 1:18을 통해 ‘교회의 영광’이란 제목으로 “재개발특별위원회의 사역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교회를 세우는 사역이다. 이를 위하여 부름받은 위원들과 전문위원들의 수고와 헌신은 헛되지 않다. 함께 동역함으로 교회를 세우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고 부위원장 김종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위촉패 수여는 서기 김우겸 목사의 진행으로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위원장 김학목 목사, 부위원장 김종일 목사, 서기 김우겸 목사, 회계 이창우 장로, 전문위원 조대천 목사, 전문위원 이○○ 장로, 전문위원 김도현 장로, 전문위원 현인혁 변호사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3부 연석회의는 위원장 김학목 목사의 사회 가운데 서기 김우겸 목사의 회의 참석자 점명을 하고 위원장 김학목 목사가 "참석하신 위원들과 전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 맡겨진 사명을 함께 잘 감당하자."라고 인사했다. 계속해 참석자들의 인사와 소개 후 안건으로 ①재정 추경 ②세미나 일정 등을 다뤘다. 세미나는 지역별로 갖되 서울 총회회관 3월10일, 부산 3월24일, 대전 4월28일에 갖기로 했다. 또한 재개발특별위원회는 제110회 총회에서는 위원회가 상설이 될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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