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수련회는 임원회애 일임
WEA에 대한 성명서의 건
회장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총무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
자문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
등 3인에 맡겨 처리키로
WEA에 대한 성명서의 건
회장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총무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
자문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
등 3인에 맡겨 처리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단(회장 :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이 2월10일 오전11시 총회회관에서 「신년전체회의」를 열었다.





1부 예배는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인도 가운데 증경부총회장 윤선율 장로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봉독 후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본문 왕하 11: 1-3을 통해 '제사장 여호야다와 요아스'란 제목으로 "27회 총회, 30회 총회, 31회 총회에서 신사참배를 가결하고 일본에 전투기를 헌납했다. 그라고 국가에 어려운 일이 생겼다. 그러므로 제사장 여호야다와 그 아들 스가랴처럼 혼란스러울 때는 목숨 걸고 신앙의 절개를 지키자."라고 말씀을 전했고,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회의는 회장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사회 가운데 증경부총회장 권영식 장로의 기도 후 회원점명, 개회선언 후 총무가 안건으로 ①증경단 해외수련회의 건 ②WEA에 대한 증경단 입장과 성명서의 건 ③현 시국 성명서 위원 선정의 건을 상정했다.




회의결과 ①증경단 해외수련회의 건은 임원회에 맡기기로 했고, ②WEA에 대한 증경단 입장과 성명서의 건은 회장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총무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 자문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 등 3인에 맡기기로 했고, ③현 시국 성명서 위원 선정의 건에서는 "나라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기"로 했고, 기타 안건에서는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가 "찬송가는 하나인데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이 2개인 것에 관심을 갖자."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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