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통목원 원장 김찬곤 목사
총회장, 직전 총회장, 화환보내 축하
그외 총회 소속, 많은 목사와
장로들 참석해 뜨겁게 축하

총회군선교회 회장 홍성현 목사(판암장로교회)의 딸 애린 양의 결혼예식이 2월15일 낮12시 대전 판암장로교회에서 드려졌다.



결혼예식은 홍요한 전도사의 사회와 이기혁 목사의 주례 가운데 예식선언, 양가 어머나의 화촉점화, 신랑.신부 입장, 총회통일목회개발원 원장 김찬곤 목사의 기도, 성경봉독 후 주례자인 이기혁 목사가 본문 앱 5:31-33을 통해 '비밀을 품은 가정'이란 제목으로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과 모리아산에서 평생 잊지 못할 신앙적 경험을 했다. 신랑.신부가 아루는 가정도 부모로부터 받은 신앙적 유산을 귀히 여기는 가운데 주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주례자가 혼인서약, 성혼기도, 성혼선언을 하고 김금송 전도사외 1인의 축가와 주례자의 축도, 양가 부모와 하객들에 대한 인사와 신랑.신부의 행진으로 마쳤다.













이날 결혼 예식에는 중부협 대표회장 강문구 목사, 중부협 직전회장 하재호 목사, 총신대 신대원 수석부회장 김종원 목사, 중부협 사무총장 박순석 목사, 총회통일목회개발원 원장 김찬곤 목사, 전 재판국장 남서호 목사, 총회 출판부장 강희섭 목사, 세계개혁주의부흥협의회 위원장 신종철 목사, 전 총회 헌의부장 원철 목사, 전 총회 교회여일어나라 위원장 고석찬 목사, 증경 부총회장 강의창 장로, 서대전노화 홍승철 장로 등 그외 다수의 목사와 장로들이 참석해 결혼예식을 축하했다. 또한 총회장 김종혁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총회 총무 박용규 목사, 기독신문 사장 태준호 장로, 전국남전도회 회장 배원식 장로 등 기타 다수의 목사, 장로들을 축하 화환을 보내 결혼 예식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