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중앙교회에서
설교, 수도노회장 장성태 목사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말씀전해
서울ㆍ서북남전도회, ‘제4차 순회헌신예배 및 필리핀장로회신학대학 목수학교 후원을 위한 헌신예배’ 모습
서울ㆍ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신웅철 장로)가 ‘제4차 순회헌신예배 및 필리핀장로회신학대학 목수학교 후원을 위한 헌신예배’를 3월 9일 오후 3시 서울숲중앙교회(서경노회, 담임 신하철 목사)에서 드렸다.
서울ㆍ서북남전도회, ‘제4차 순회헌신예배 및 필리핀장로회신학대학 목수학교 후원을 위한 헌신예배’ 모습
서울ㆍ서북남전도회, ‘제4차 순회헌신예배 및 필리핀장로회신학대학 목수학교 후원을 위한 헌신예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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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ㆍ서북남전도회, ‘제4차 순회헌신예배 및 필리핀장로회신학대학 목수학교 후원을 위한 헌신예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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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신웅철 장로의 인도 가운데 드려진 예배는 강성호 장로의 표어제창, 최순식 장로의 기도, 손중목 장로의 성경봉독 후 수도노회장 장성태 목사가 마 6장33절-3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서울ㆍ서북남전도회, ‘제4차 순회헌신예배 및 필리핀장로회신학대학 목수학교 후원을 위한 헌신예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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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ㆍ서북남전도회, ‘제4차 순회헌신예배 및 필리핀장로회신학대학 목수학교 후원을 위한 헌신예배’ 모습
이어 이강진 장로의 헌금기도와 헌금, 이수행 장로의 광고, 서울숲중앙교회 신하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서울ㆍ서북남전도회, ‘제4차 순회헌신예배 및 필리핀장로회신학대학 목수학교 후원을 위한 헌신예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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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옥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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