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회장 박천석 장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개회예배, 설교 박성수 목사
특강, 백윤영 목사, 송삼용 목사, 최성은 목사

제19회기 광주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박천석 장로)가 3월22일 오전 10시 광주청사교회(백윤영 목사 시무)에서 「장로부부세미나 및 미래자립교회 후원 행사」를 가졌다.





개회예배는 회장 박천석 장로의 인도 가운데 회의록서기 송희용 장로의 표어제창, 명예회장 김종만 장로의 기도, 서기 이선희 장로의 성경봉독, 김문기 장로의 특송 후 박성수 목사가 히12: 2을 본문으로 '예수님을 바라봄으로'란 제목으로 "성도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이다. 따라서 성도들의 소망은 오직 그 분이시다. 왜냐하면 그 분 외에는 인간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마1:21의 말씀과 같이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분이시다. 구원자이신 그 분을 바라 볼 수 있는 것은 삼위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이요, 복이다. 따라서 예수님을 의지하고 기대고 살면 살수록 그 어떤 상황이이든지, 그 어떤 곳이든지, 두려움, 불안 그리고 염려에서 자유하다. 왜냐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가득히 채워주시고 넘치도록 역사하시는 평강이시기 때문이다."라고 말씀을 전하고 회계 전중태 장로의 헌금 기도와 헌금, 총무 박규석 장로의 광고, 광주본량교회 김진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계속해 축하 및 격려의 시간은 회장 박천석 장로의 인사 후 증경부총회장 심판구 장로, 초대회장 최병철 장로의 격려사, 광주노회 장로회장 박찬칠 장로의 환영사, 미래자립교회에 대한 후원금 전달로 마쳤다.
이어 특강1(강사 백윤영 목사), 특강2(강사 송삼용 목사), 특강3(강사 최성은 목사) 후 경품 추첨 및 친교의 시간으로 마쳤다.




한편 회장 박천석 장로는 "바쁜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갖게 되는 「장로부부세미나 및 미래자립교회 후원 행사」가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