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 대창교회 김영복 목사
기도, 신부 부친 김형곤 장로
총회 부회록서기 안창현 목사.
김제노회장, 기독신문 사장 태준호 장로 등
많은 축하객 축하 속에
기도, 신부 부친 김형곤 장로
총회 부회록서기 안창현 목사.
김제노회장, 기독신문 사장 태준호 장로 등
많은 축하객 축하 속에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김제노회,대창교회)의 장녀 지혜 양의 결혼 예식이 4월 5일 오후 1시10분 전주 아름다운 컨벤션 웨딩 비스타홀에서 드려졌다.










결혼 예식은 신랑과 신부의 지인의 사회 가운데 양가 어머니 입장 및 촛불 점화, 신랑.신부 입장, 찬송, 신부의 부친인 김형곤 장로의 기도 후 대창교회 김영복 목사가 "결혼은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이고 부모에서 남편과 아내로 관계가 변하는 것이고, 삶의 중심이 변하는 것이다. 또한 더 많은 사람을 섬겨야 하게 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신랑ㆍ신부의 혼인서약, 주례자의 축복기도로 마쳤다.




이어 신랑ㆍ신부의 지인인 이슬기 양의 축시, 신랑ㆍ신부의 양가 부모 및 내빈께 대한 인사, 신랑ㆍ신부의 행진으로 마쳤다.








이날 결혼 예식에는 총회 부회록서기 안창현 목사, 김제노회장 김찬홍 목사 등 노회 임원, 배현수 목사, 기독신문사 사장 태준호 장로 등 많은 목사와 장로들이 참석해 결혼 예식을 축하했고, 또한 총회장 김종혁 목사,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 등 많은 목사와 장로들이 축하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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