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은혜의 시간에서
대표회장 진용훈 목사,
"장봉생 목사님의 총회장으로서
하실 일들을 서울협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적극 돕고 협력하도록 하겠다."
서울노회장 이상화 목사,
“장봉생 목사님께서 총회장이 되시면
잘 뒷받침하며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
대표회장 진용훈 목사,
"장봉생 목사님의 총회장으로서
하실 일들을 서울협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적극 돕고 협력하도록 하겠다."
서울노회장 이상화 목사,
“장봉생 목사님께서 총회장이 되시면
잘 뒷받침하며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진용훈 목사)가 5월 8일 블룸비스타 양평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정기총회 및 2025 Dream Conference」에서 109회 총회에서 부총회장에 당선된 장봉생 목사를 축하하는 순서를 가졌다.

대표회장 진용훈 목사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에서 배출한 제110회 총회에서 총회장이 되실 장봉생 목사님의 총회장으로서 하실 일들을 서울협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적극 돕고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서울노회장 이상화 목사도 “서울노회는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님께서 총회장이 되시면 총회장의 사역을 좀 더 힘을 다해 뒷받침하며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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