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은혜, 새로운 미래', 말씀전해
준비위원장 황재열 목사
"부산노회 200회기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
격려사, 전 총회 총무 김창수 목사
세미나, 전 총회역사위원장 박창식 목사
'부산노회 200회기의 역사적 발자취와 과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 김종혁 목사) 부산노회(노회장 : 고상훈 목사)가 제200회기를 맞아 5월21일 오후 7시30분 초량교회당(김대훈 목사 시무)에서 '은혜로 100년 더 큰 은혜로 100년'을 주제로 「부산노회 200회기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200회기 준비위원장 황재열 목사의 사회 가운데 200회기 준비위원 고상민 목사의 기도, 이신혁 선생(초량교회)의 특송 후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수 4: 5-7을 본문으로 '지난 은혜, 새로운 미래'란 제목으로 "부산노회 제200회기는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였고, 단순한 회의 200회기가 아니라 이 시대를 향한 기념비였다. 앞으로도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부산노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전 총회 총무 김창수 목사(부광교회 원로)의 격려사, 박근필 목사(동삼중앙교회 원로)의 축사, 200회기 준비위원 회계 김두경 장로(괴정중앙교회)의 부산노회 약사 보고, 200회기 준비위원회 총무 손동후 목사(동삼교회)의 광고 후 노회장 고상훈 목사(영은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2부는 증경노회장 표창(김광렬 목사, 박치복 목사, 김태우 목사, 김동식 목사, 김창수 목사, 김성수 목사, 박근필 목사, 민경학 목사, 이선유 목사, 김승환 목사, 박경진 목사, 하만봉 목사, 김중식 목사, 이헌재 목사, 배완길 목사), 증경장로부노회장 표창(한성갑 장로, 김수태 장로, 전명호 장로, 백영우 장로, 김길태 장로, 김영환 장로, 이춘만 장로, 박일영 장로, 최병일 장로, 김희근 장로, 임현호 장로, 곽종윤 장로, 김상만 장로, 전창덕 장로, 곽원섭 장로, 김성수 장로, 유금준 장로, 김학수 장로, 양희식 장로, 김원식 장로, 김안배 장로, 김명옥 장로, 김원갑 장로), 목사 공로패(김창수 목사, 황재열 목사, 김대훈 목사), 장로 공로패(백영우 장로, 이춘만 장로), 13개 미래자립교회 격려금 전달(태종대교회, 주안교회, 참빛교회, 믿음순교회, 서포로교회, 축복교회, 장림중앙교회, 은파교회, 움직이는교회, 선한이웃교회, 킹스교회, 은혜교회, 녹산로교회)로 마쳤다.








「부산노회 200회기 기념 감사예배」를 마친 후 200회기 준비위원장 황재열 목사는 "부산노회 200회기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노회는 부산노회 200회기를 맞아 오전11시에는 동삼교회당(손동후 목사)에서 전 총회역사위원장 박창식 목사를 강사로 '부산노회 200회기의 역사적 발자취와 과제'를 주제로 목사ㆍ장로 세미나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