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사, 김용대 목사
'믿음ㆍ소망ㆍ사랑의 가정', 말씀전해
기도, 공동 주례자 정판술 목사
축도, 김정중 원로 목사
'믿음ㆍ소망ㆍ사랑의 가정', 말씀전해
기도, 공동 주례자 정판술 목사
축도, 김정중 원로 목사

제102회 총회 통준위원장과 농어촌부장을 역임했고 현 광신대 법인이사장인 영광대교회 김용대 목사의 아들 주성군의 결혼예식이 6월 6일 낮 12시 영광대교회(김용대 목사 시무)에서 드려졌다.






1부 결혼 예식은 김용대 목사와 정판술 목사의 공동 주례 가운데 개식사, 양가 어머니 입장, 신랑ㆍ신부 입장, 공동 주례자 정판술 목사의 기도 후 공동 주례자 김용대 목사가 본문 고전 13:13을 통해 '믿음ㆍ소망ㆍ사랑의 가정'란 제목으로 "둘은 그저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두 사람을 사랑하시고 은혜를 주셨기에 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믿음과 소망의 가정을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주례자의 결혼서약, 성혼기도, 성혼공포, 영광대교회 원로 김정중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축하는 공동 주례자 정판술 목사의 사회 가운데 박현진ㆍ조형욱의 축가, 신랑ㆍ신부의 양가 부모 및 내빈께 대한 인사 후 하객들의 환호 가운데 신랑ㆍ신부의 행진(출발)으로 마쳤다.





이날 결혼 예식에는 호남협 대표회장 노갑춘 목사, 광신대 김경윤 총장, 총신대신대원 총동창회 이두형 목사, 전국장로회 증경회장 정채혁 장로, 전국장로회 직전회장 오광춘 장로, 전국장로회 회장 홍석환 장로 등 많은 목사와 장로, 지인, 그리고 영광대교회 교인들이 참석하거나 축하 화환을 보내 신랑ㆍ신부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