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 새생명교회에서
회장 배원식 장로,
"회기를 마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설교, 센텀 새생명교회 문동현 목사
‘함께 웃고 함께 우는 연합회’
회장 배원식 장로,
"회기를 마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설교, 센텀 새생명교회 문동현 목사
‘함께 웃고 함께 우는 연합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44회기 (회장 : 배원식 장로)가 6월29일 오후 2시30분 센텀 새생명교회(문동현 목사 시무)에서 「해외 교회 건축을 위한 제11차 순회헌신예배」를 드렸다.











순회헌신예배는 회장 배원식 장로의 인도 가운데 감사 박상일 장로의 표어제창, 부회장 이광재 장로의 기도, 부서기 김인수 집사의 성경봉독, 남부산남노회남전도회의 특송, 센텀 새생명교회 문동현 목사가 본문 롬 12:15-16을 통해 ‘함께 웃고 함께 우는 연합회’란 제목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 새 가족된 우리는 형제들의 희노애락을 함께 하고 마음을 같이 해야 또한 서로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감사 박상범 장로의 헌금기도와 헌금, 센텀 새생명교회 중창단의 헌금 특송, 총무 남석필 장로의 광고 후 설교자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전국남전도회 회장 배원식 장로는 헌금 시간 후에 베트남 해외 교회 건축을 위한 후원금 5백만원을 전달하면서 "여름 한더위보다 더 뜨거운 전국남전도회 회원들의 선교 열정에 감사드린다. 제44회기를 마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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