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근창 장로,
전국남전도회, 전국장로회 회장 역임
총회 회계, 헌법수정위원 역임
기독신문 이사 및 부이사장 역임
남증회 회장 신신우 장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말씀전해
전국남전도회, 전국장로회 회장 역임
총회 회계, 헌법수정위원 역임
기독신문 이사 및 부이사장 역임
남증회 회장 신신우 장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말씀전해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 배원식 장로)가 7월14일 오후 6시에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전국에서 전국남전도회 회원들과 故 윤근창 장로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 故 증경회장 윤근창 장로 천국환송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전국남전도회 회장 배원식 장로의 인도 가운데 증경회장 이재천 장로의 기도, 지도위원 박석환 장로의 성경봉독 후 남증회 회장 신신우 장로가 고전 15:51-52을 통해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란 제목으로 "故 윤근창 장로님과 천국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며 믿음의 가문, 축복의 가문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고, 주기도로 마쳤다.






故 윤근창 장로는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 원로장로로 제25대 전국장로회 회장, 전국남전도회 회장, 총회 부회계, 총회 회계, 기독신문 이사 및 부이사장, 총회헌법 수정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3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고, 15일 이른 아침 발인했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김경화 권사, 아들 윤 목 목사, 며느리 정주연, 그 외 세 딸과 사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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