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중앙노회 25당회, 3월23일 대광교회당에서
가칭 함흥노회 21당회, 4월 2일 초대중앙교회당에서
공동의회 미실시 교회, 양측 노회 의견 수렴후 임의 배정
혜린교회 및 산이리교회, 해당 판결문 통해 진행 상황 파악
가칭 함흥노회 21당회, 4월 2일 초대중앙교회당에서
공동의회 미실시 교회, 양측 노회 의견 수렴후 임의 배정
혜린교회 및 산이리교회, 해당 판결문 통해 진행 상황 파악
중부노회 조사처리 및 분립위원회(위원장 : 전인식 목사, 서기 : 신현철 목사, 총무 : 박세형 목사, 회계 : 이병우 장로, 위원 : 정해영 장로)가 3월12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어 가칭 중앙노회와 가칭 함흥노회의 분립 일정을 확정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였다. 동 위원회는 양 측의 중부노회 분립요청 서류 검토를 통해 가칭 중앙노회는 25당회, 가칭 함흥노회는 21당회로 분립요건을 갖추었음을 확인하고 가칭 중앙노회(김용제 목사측)는 3월 23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대광교회당 (동대문구 한천로 41길11)에서 가칭 함흥노회(최규식 목사측) 4월 2일 목요일 오전 11시 초대중앙교회당 (경기 이천시 증신로 160-16)에서 분립예배를 갖기로 확정하였다.
또한 공동의회 미실시 교회에 대하여는 양측 노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후 임의 배정하기로 하였고, 혜린교회 및 산이리교회와 관련하여 진행 중인 사회 소송에 대해 해당 판결문을 보고를 통해 진행 상황을 파악하였고, 새하남교회의 합의서 이행에 대해서는 ○○○ 장로에게 미납된 십일조의 납부 및 공예배 참석을 지시키로 했으며, 미이행 시 합의서대로 처리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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