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더스타 뷔페에서
전 총회 총무 김창수 목사,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 말씀전해
축사, 대구서부교회 남태섭 목사
인사, 전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
축도, 대신대 총장 최대해 목사
전 총회 총무 김창수 목사,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 말씀전해
축사, 대구서부교회 남태섭 목사
인사, 전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
축도, 대신대 총장 최대해 목사

전 총신대신대원총동창회장, 전 대신대총동창회장, 전 총회 경목부장인 황재열 목사의 아들 대흥 군의 결혼 예식 피로연이 9월 5일 낮 12시에 부산 더스타 뷔페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전 총회 총무 김창수 목사의 인도 묵도, 신앙고백, 찬송, 대흥교회 김석구 목사의 기도 후 인도자인 김창수 목사가 본문 시 128: 1을 통해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이란 제목으로 "가정과 사업이 여호와 하나님께 복을 받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대구서부교회 남태섭 목사의 축사, 전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의 인사, 대신대 총장 최대해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오찬 및 친교는 부산노회장 고상훈 목사가 오찬 기도를 하고 황재열 목사와 아들 대흥 군 등의 가족 인사 후 오찬을 하며 축하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황재열 목사는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결혼 예식 피로연에는 전 총회 총무 김창수 목사, 대구서부교회 남태섭 목사, 전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 대신대 총장 최대해 목사, 총신대신대원총동창회 상임 총무 하재호 목사, 전국주교 회장 김충길 장로 등 많은 축하객들이 참석해 새 가정의 출발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했다.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