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협 제32회 정기총회 열어,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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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협 제32회 정기총회 열어,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선출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4.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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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회장 고영기 목사, ‘서북지역신앙의 정체성’ 말씀전해
실무회장 배만석 목사 외 특별기도
총회장 김종준 목사 외 격려사
증경회장 이춘복 목사,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
전국호남협 명예회장 김상현 목사, 서울협 상임회장 김오용 목사 축사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 축도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를 잘 섬기겠다'
신임 상임회장 김동관 목사 선출.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제32회 정기총회를 4월23일 오전 개봉동 남현교회(원로 이춘복 목사, 담임 윤영배 목사)에서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김철중 목사(함동노회, 서울신흥교회 시무)를 선출하는 등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먼저 대표회장 배재철 목사의 사회 가운데 드려진 1부 예배는 장로 상임회장 강익철 장로의 기도, 서기 조승호 목사의 성경봉독 후 직전회장인 고영기 목사가 이사야 9장1절-2절을 본문으로 ‘서북지역신앙의 정체성’이란 제목으로 "제32회기를 맞은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무지역이기 때문에 연합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신앙적 정체성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내용적으로 서북지역의 역사를 살피면서 "1. 부흥신앙 2. 선교신앙 3. 민족신앙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30년, 60년, 100년 대계를 세워 총회와 교단을 뛰어 넘어 한국교회와 세계 열방을 향해 큰 역할을 감당하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말씀을 전했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총회장 김종준 목사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총회장 김종준 목사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설교하는 직전회장 고영기 목사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설교하는 직전회장 고영기 목사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대표회장 배재철 목사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대표회장 배재철 목사 모습

설교 후 실무회장 배만석 목사가 ‘코비드 19 감염병이 종식되도록, 민족의 재앙을 물리쳐 주시도록’, 실무회장 남서호 목사가 ‘총회와 총신을 위해’, 실무회장 김상윤 목사가 ‘우리나라(정부, 국회, 법원)를 위해’, 실무회장 한근수 목사가 ‘GMS와 코비드 19 감염사태에 따른 선교사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도록’, 실무회장 손상곤 목사가 ‘통일과 민족 복음화를 위해’, 실무회장 변충진 목사가 ‘서북지역노회협의회와 소속 3천개 교회들을 위해’ 각각 특별 기도를 하였다.

특별기도, 실무회장 배만석 목사, 실무회장 남서호 목사, 실무회장 김상윤 목사
특별기도, 실무회장 배만석 목사, 실무회장 남서호 목사, 실무회장 김상윤 목사
특별기도, 실무회장 한근수 목사, 실무회장 손상곤 목사, 실무회장 변충진 목사
특별기도, 실무회장 한근수 목사, 실무회장 손상곤 목사, 실무회장 변충진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기 신임 상임회장 김동관 목사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기 신임 상임회장 김동관 목사 모습

이어 총회장 김종준 목사,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증경회장 김봉용 목사, 증경회장 김재호 목사, 증경회장 오장열 목사, 증경회장 권순직 목사의 격려사, 증경회장 이춘복 목사,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 전국호남협의회 명예회장 김상현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의 상임회장 김오용 목사,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문세춘 목사, 재경호남협의회 증경회장 윤익세 목사의 축사, 서기 조승호 목사의 광고 후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서북협 정기총회, 축도하는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 모습
서북협 정기총회, 축도하는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 모습
(위)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증경회장 김봉용 목사, (아래) 증경회장 김재호 목사, 증경회장 오장열 목사, 증경회장 권순직 목사
(위)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증경회장 김봉용 목사. (아래) 증경회장 김재호 목사, 증경회장 오장열 목사, 증경회장 권순직 목사.
(위)증경회장 이춘복 목사,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 전국호남협명예회장 김상현 목사. (아래) 서울협 상임회장 김오용 목사,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문세춘 목사, 재경호남협 증경회장 윤익세 목사.
(위)증경회장 이춘복 목사,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 전국호남협명예회장 김상현 목사. (아래) 서울협 상임회장 김오용 목사,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문세춘 목사, 재경호남협 증경회장 윤익세 목사.

2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배재철 목사의 사회 가운데 상임회장 김철중 목사의 기도, 서기 조승호 목사의 회원 호명, 대표회장 배재철 목사의 개회선언,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의 전회의록 낭독, 서기 조승호 목사의 서기보고, 상임 총무 정영기 목사 代 서기 조승호 목사의 사업보고, 감사 여성구 목사의 감사보고, 회계 양호영 장로의 회계보고, 역사편찬위원장 이은철 목사의 역사편찬위원회 보고가 있었고, 회칙개정위원회 위원장 최재우 목사의 회칙 개정안을 참석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받았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계속해 공천위원회의 임원 공천을 참석 회원들이 그대로 받은 후 신구임원교체를 하고, 제32회 신임 대표회장에 취임한 김철중 목사가 “순리를 좇아 물흐르듯 서북지역노회협의회를 잘 섬기겠다”고 취임사를 하였다. 이어 신임 대표회장이 제31회 대표회장, 장로상임회장, 상임총무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계속해 제31회 대표회장이 역사편찬위원장, 수양회위원장, 체육대회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한 후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가 개혁타임즈 김창연 목사를 제32회기 서북지역노회협의회 홍보담당으로 위촉하고 남은 기타 안건과 잔무를 신임원들에게 맡기고 신임상임회장 김동관 목사의 폐회기도로 이 날 순서를 마쳤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정기총회, 대표회장 배재철 목사와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정기총회, 대표회장 배재철 목사와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기 신임 임원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기 신임 임원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정기총회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기 신임 임원조직

       명예회장 배재철 목사,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상임회장 김동관 목사, 장로 상임회장 백장현 장로,
       상임총무 조승호 목사, 장로 상임총무 양호영 장로, 서기 김학목 목사, 부서기 김종철 목사,
       회록서기 김승규 목사, 부회록서기 조대천 목사, 회계 윤대규 장로, 부회계 차진기 장로.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기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취임사 전문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모습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모습

 

미말(微末)의 종을 영광스럽게도 38개 노회가 속해 있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의 대표회장으로 세워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24세 때부터 담임 목회를 시작하여 성역 43년이 되었는데 목회 중에 가장 기쁘고도 감사했던 순간은 20여년전 새성전을 짓고 입당할 때와 15년전 함동노회장으로 피선되었을 때인데 정말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세움을 받으면서는 기쁜 마음, 감사한 마음보다는 두려운 마음이 앞서고, 마치 격이 맞지 않는 큰 모자를 쓰게 된 것같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대표회장직을 하셨던 모든 선배 목사님들에 비해 제가 너무 작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 때문에 서북지역노회협의회의 위상이 실추되지는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총회재판국 서기직을 맡았을 때도 지금과 같은 마음이었는데 기도하며 감당했더니 제104회 총회에서 한건도 환부되지 않고 20여건이 모두 채용되는 은혜를 하나님께서 주셨기에, 그런 마음과 각오와 자세로 기도하면서 열심히 감당하고 그래서 내년 서북협 총회 때 물러날 때는 감사한 마음으로 물러날 수 있게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성격자체가 전투적이고 개혁적이지 못하지만 순리를 좇아 물흐르듯 서북지역노회협의회를 잘 섬기고, 다른 지역노회협의회와도 조화를 이루고 교류협력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할 것은 주일에도 개방치 않는 식당을 특별히 개방해 주신 남현교회 이춘복 원로 목사님과 윤영배 담임 목사님과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권사님들과 성도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43년간 제 곁에서 내조해 준 제 아내와 저의 삶의 기쁨인 자녀와 손주들, 제가 섬기는 서울신흥교회 당회원과 성도들과 아침부터 축하해 주시고 봉사해주신 노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1년동안 사랑으로 격려하며 이끌어 주신 대표회장 배재철목사님과 새로 세워진 임원들의 협력을 구하며 최선을 다해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과 총회와 서북지역노회협의회에 속한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 장로님들,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기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배상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기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상임회장 김동관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2회기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상임회장 김동관 목사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와 가족들 모습
신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와 가족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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