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후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새에덴교회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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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새에덴교회에서 열려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4.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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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강의,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
고영기 목사, 개회기도
20세기 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 강의,
‘코로나 이후의 한국 교회 세움의 7대책과 전환’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 강의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 강의

코로나 19 이후 거대한 늪에 빠진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가 4월27일 오전 새에덴교회에서 현장 출석자 500여명과 현장 등록자 등 800여명과 그리고 1500여명이 유튜브로 시청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상암월드교회 고영기 목사의 기도 후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오전과 오후에 걸쳐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를 주제로 2강을 하였고, 이어 20세기 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이 ‘코로나 이후의 한국 교회 세움의 7대책과 전환’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다.

 

고영기 목사, 개회기도 모습
고영기 목사, 개회기도 모습

소강석 목사는 1강에 앞서 먼저 일부에서 영상예배를 따지는 분들도 있지만 코로나 19 영향으로 9, 10월에 15,000개 이상의 교회가 도산하거나 삼각한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절박함에 ‘얼마나 다급했으면 이번 세미나를 열었을까’하면서 여러 세계적 흐름과 사회 환경, 특히 올해 부활절 예배 소식과 총선 결과를 예측하고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목사는 1강을 통해 코로나 19 이후의 교회 환경 변화에 대해 레오 막시즘과 반기독교 문화, 반기독교 정서에 도전받던 한국교회가 이제는 그 대응 동력마저 완전 상실해 버린, 이제는 “교회를 세울 수 있는 환경에서, 교회를 세울 수 없거나 파괴하는 환경으로 변화됐다”고 단언하면서 그 근거로 출석수 감소, 헌금 축소, 새신자 감소를 들었다. 따라서 앞으로 이러한 유사한 사태가 올 때 소 목사는 “한국교회는 현장 예배를 전면 취소하는 것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하며, 이번에도 사실은 정부가 요구하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소수라도 현장 예배를 유지하고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면서 정부가 행정 명령 등의 통제나 간섭을 하지 않도록 대응했어야 했다.”고 토로했다.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박주옥 목사 특송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박주옥 목사 특송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남진 장로 특송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남진 장로 특송 모습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 강의 모습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 강의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총회 부서기 김한성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고영기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고영기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전인식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전인식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이성화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이성화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석관영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석관영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김관선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김관선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신종철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신종철 목사 모습

 

소강석 목사는 2강에서는 “한국교회에서 ‘생태계’라는 말을 가장 먼저 사용했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코로나로 하루 아침에 그 생태계가 박살이 났다”며 “무엇보다 한국교회는 성경적 신앙, 초대교회 신앙으로 ‘리셋’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이후 개인적인 성향들이 강해지면서 가상 교회도 인정하려 하고 활성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그렇 경우 결국은 서구 교회처럼 명목상 신자들만 남을 수 있고, 개인도 교회도 공멸의 길로 간다면 한국교회는 코로나 19 이전에 비해 최소한 70% 이상 회복을 목표로 삼고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 한국교회가 의견을 모아 5월 10일이든 17일이든 ‘디데이(D-day)’를 정해 ‘새출발의 날’, ‘슈퍼 선데이’로 정해 함께 갔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20세기 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 강의 모습
20세기 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 강의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김재호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김재호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이종철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이종철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김동관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김동관 목사 모습

3강에 나선 20세기 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은 한국교회가 현재 부채 비율이 30%인데 9월, 10월에 이르러는 출석율 감소, 헌금 감소, 새신자 감소로 매우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될 것으로 보았고, 또한 어쩌면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 2020년-2022년 사이에 한국교회가 반토막이 날 수도 있다고 우려하며, 이 경우 3만개 이하 교회가 되어 한국 사회에서 마이너 리그로 하락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안과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이석우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이석우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한명기 목사 모습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 한명기 목사 모습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코로나 19 이후와 관련해 새로운 책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을 출판했다. 이 책은 코로나 19 사태 이후를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으로 이 날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에서 소강석 목사가 밝힌 내용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소강석 목사 신간,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
소강석 목사 신간,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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