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노회 양측, 제105회 총회보고서에
올릴 임원 명단 등 필요 사항들을 조정
한성노회 노회장 전주남 목사를 비롯한 장암교회 양측 소환
경안노회 직전노회장인 박병석 목사를 비롯한 영덕교회 양측 소환
올릴 임원 명단 등 필요 사항들을 조정
한성노회 노회장 전주남 목사를 비롯한 장암교회 양측 소환
경안노회 직전노회장인 박병석 목사를 비롯한 영덕교회 양측 소환
총회 화해중재위원회(위원장 : 김상현 목사, 서기 : 김종희 목사, 회계 : 김성천 목사)가 5월15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모여 경기북노회 양측이 참석한 가운데 노회 분립을 위해 제105회 총회보고서에 올릴 임원 명단 등 필요 사항들을 조정했다. 또한 총회 임원회에서 넘어온 장암교회(한성노회)와 영덕교회(경안노회)의 화해 중재를 위해 한성노회 노회장 전주남 목사를 비롯한 장암교회 양측과 경안노회 직전노회장인 박병석 목사를 비롯한 영덕교회 양측을 차례로 소환해 양측의 입장과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제104회기 총회 화해중재위원회는 경기북노회 관련 건 등 맡겨진 수임 사항들을 무리없이 잘 처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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