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기도] 부산동현교회 허은 목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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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기도] 부산동현교회 허은 목사의 기도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5.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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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엎드려 울면서 눈물로
하나님께 호소하오니 모든 기도를
외면치 마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주일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나아가 모든 공예배가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온 세상이 주님이 참 하나님이시며
그 외에는 없는 줄을 깨닫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허은 목사 모습
기도하는 허은 목사 모습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수개월째 계속된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염병의 창궐로 아직도 고통받으며 눈물 흘리고 아파하는 이 나라 이 백성들에게 긍휼을 베푸셔서 속히 코로나가 소멸되고 종식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윗은 시 6:6에“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고 고백했습니다. 바울은 행 20:31에서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워 내가 3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욜 2:18절에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성전에 엎드려 울면서 눈물로 하나님께 호소했을 때 하나님께서 눈물을 보시고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고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에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회개의 눈물로 주님의 몸된 교회와 주님의 종된 목사님, 장로님들이 간구한 모든 기도를 외면치 마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제105회 총회 부서기 출마를 밝히는 허은 목사 모습
허은 목사 모습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못한 것을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우리가 깨어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못한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무절제와 탐욕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범죄하였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더 낮아지며 겸손히 엎드리게 하시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예배에 갈급한 심령들이 있습니다 기도에 갈급한 심령들이 있습니다. 말씀에 갈급한 심령들이 있습니다. 사랑에 갈급한 심령들이 있습니다. 은혜에 갈급한 심령들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질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제26회 정기총회 모습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제26회 정기총회 모습
허은 목사 모습
허은 목사 모습

주님! 이제 겨우 많은 교회들이 문을 열고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포로로 끌려간 유대 백성들이 바벨론 강가에서 울며 성전 제사를 그리워 했던 것을 기억하면서 예배의 소중함을 철저히 깨닫게 하시고, 특히 먼저 주일에 교회에 출석해 함께 모여 드리는 주일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나아가 모든 공예배가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초대교회처럼 흩어져 삶 속에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또한 총회와 총회에 속한 각 상비부와 기관들과 각 지역협의회들도 코로나 19로 연기됐던 전국목사장로기도회나 기타, 각종 행사들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코로나 19가 틈타지 못하고 지켜 주시고 은혜 가득한, 알차고 내실있는 행사들이 되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또한 아직 코로나 19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고통하며 신음하는 이 나라, 이 백성들을 크게 위로하여 주시고 헤쳐 나갈 힘을 주옵소서! 감염된 환우들을 여호와의 치유하는 광선으로 깨끗하게 치료되게 하옵소서. 다시금 ‘마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며 생기가 불어 죽임 당한 자들이 살아나는’ 기적이 대한민국에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는 회복시키실 주님을 믿고 주님께 돌아갑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습니다.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믿고 기도합니다. 주님의 능하신 손을 들어 코로나 19 감염병의 재앙이 속히 근원부터 종식되게 하옵소서.

 

허은 목사 모습
허은 목사 모습

겸손히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온 세상이 주님이 참 하나님이시며 그 외에는 없는 줄을 깨닫게 하옵소서. 대한민국 모든 지도자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그들이 교만함을 버리고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고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섬기는 일에 올바른 분별력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를 축복해 주심으로 무너진 경제가 회복되게 하시며 이 민족의 가슴마다 그리스도가 전해지게 하시며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의 주역을 감당하는 나라가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모든 영광 하나님께서 받으시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제102회 총회 재판국장을 맡았던 허은 목사는 "총회를 섬길 기회를 주시면 사랑과 공의, 겸손, 그리고 양보와 배려를 통한 화합하는 자세로 총회와 속한 교회들과 모든 구성원들을 성심껏 섬기겠다"고 밝혔다.
제102회 총회 재판국장을 맡았던 허은 목사는 "총회를 섬길 기회를 주시면 사랑과 공의, 겸손, 그리고 양보와 배려를 통한 화합하는 자세로 총회와 속한 교회들과 모든 구성원들을 성심껏 섬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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