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들, 오늘 오전 전격 모임을 통해 정리
대구노회(노회장 임종구 목사)에 속한 총회 임원과 상비부장 출마 예정자 5인(남태섭 목사, 이양수 목사, 박창식 목사, 장활민 목사, 김경환 장로)이 오늘 오전 전격 모임을 갖고 남태섭 목사의 부총회장 출마를 수용하기로 동의했다. 남태섭 목사를 제외한 출마 예정자들은 아쉽지만 남태섭 목사의 요청을 수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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