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고시부 임원회 열어 다음 주 열릴 강도사 고시 논의
상태바
총회 고시부 임원회 열어 다음 주 열릴 강도사 고시 논의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6.17 0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회 고시부 임원회 열어 다음 주 열릴 강도사 고시 논의
경기도청은 강도사 고시 연기요청
고시부는 예비 소집은 취소하고 철저한 방역시행 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총회 고시부 임원회 모습
총회 고시부 임원회 모습

총회 고시부(부장 : 강재식 목사, 서기 : 이재천 목사, 회계 : 이창수 목사, 총무 : 정상목 목사) 임원회가 6월23일 강도사 고시를 앞두고 6월16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었다.

총회 고시부 임원회 모습
총회 고시부 임원회 모습
총회 고시부 임원회 모습
총회 고시부 임원회 모습

 

해마다 강도사 고시는 고시 전날 예비소집을 하고, 다음날 오전에는 필답고사, 오후에는 면접으로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 확산으로 일정이 바꿔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시 전날 진행했던 예비소집을 전면 취소했다. 강도사 고시를 앞두고 경기도청에서는 강도사 고시 자체를 연기해 줄 것을 요구해왔으나 선제적 방역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했고, 양지 신대원 24개 교실로 분산하여 고시를 치르기로 했다. 강도사 고시에 앞선 예배에는 고시생들을 적극 응원하기 위해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설교를 하기로 했고, 고시부 임원회는 응시생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5년 강도사 고시 합격자 발표, 합격률 81.9%로 461명 합격
  • 현 광신대 법인이사장ㆍ농어촌부장을 역임한 영광대교회 김용대 목사, 아들 결혼예식 드려
  • 2025년도 강도사 고시,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실시
  • 한국전쟁 75주년이 남긴 숙제, 북한 억류 국군 포로 송환
  • 제55회기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체육대회 열어
  • 꿈꾸는DMZ, 「제1회 꿈꾸는 DMZ엑스포」 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