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식 목사, 남울산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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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목사, 남울산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 추천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7.0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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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산노회 제81회 2차 임시회, 73명 참석
만장일치 기립해 배광식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대
제102회에서 제비뽑기로 낙마. 절치부심하며 기도

배광식 목사 추천 인사 및 소감
"울산과 노회와 총회 발전을 위해 겸손한 마음과
깨끗한 마음으로 섬기겠다.
노회원들과 총회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어떠한 욕심과 사심 없이 진정성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 추천받은 배광식 목사 모습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 추천받은 배광식 목사 모습

배광식 목사(대암교회 담임)가 제102회에 이어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남울산노회(노회장 김덕환 목사)는 7월 2일 오전11시에 울산 대암교회에서 제81회 2차 임시회를 열고, 목사 회원 61명과 장로 회원12명 등 총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기립하여 박수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한 남울산노회 모습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한 남울산노회 모습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한 남울산노회 모습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한 남울산노회 모습

기립하여 만장일치로 노회원들로부터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받은 배광식 목사는 “3년 전 제비뽑기로 낙마한 후 절치부심(切齒腐心)하며 기도하는 중에 다시 한번 도전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준비해 왔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고 또한 노회에서 만장일치로 추천해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총회나 노회에서 빚진 것도 없고 부끄러운 짓이나 부정한 일이 없었다. 앞으로도 울산과 노회와 총회 발전을 위해 겸손한 마음과 깨끗한 마음으로 섬기겠다. 노회원들과 총회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어떠한 욕심과 사심 없이 진정성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면서 추천 인사와 소감을 밝혔고, 자신의 부총회장에 출마를 위해 총회 부서기 출마를 포기한 강진상 목사에게도 미안함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기립 박수로 추대하는 남울산노회 모습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기립 박수로 추대하는 남울산노회 모습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한 남울산노회 모습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한 남울산노회 모습

이단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대암교회에 부임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시키고 25년째 담임하고 있는 배광식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을 77회로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과 스코틀랜드 에버딘대학원, 계명대학교대학원에서 수학했고 총신대 신대원과 대신대학교에서 총회헌법과 정치 등을 강의했다. 총회적으로도 많은 활동을 펼쳐 총회헌법해설집 발간위원회 서기, 총회헌법개정위원회 위원장, 총회재판국장, 총신대 재단이사,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총회 규칙부와 총회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 전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울산노회 이성택 목사 모습
남울산노회 이성택 목사 모습

한편 앞서 열린 예배에서 노회장 김덕환 목사는 대상 29장11절-13절을 본문으로 “지도자를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배광식 목사가 부총회장이 되고 총회장이 될 경우 노회와 노회원들은 부총회장과 총회장의 영성이 떨어지지 않고 성공한 부총회장과 총회장이 될 수 있도록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한 남울산노회 모습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한 남울산노회 모습
대암교회 장로들과 함께 인사하는 배광식 목사 모습
대암교회 장로들과 함께 인사하는 배광식 목사 모습

이 날 부총회장 후보 추천 남울산노회 임시회는 전 총회 회록서기 이성택 목사를 중심으로 모든 과정과 절차, 그리고 회의록 채택과정에서 흠결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더해 진행됐으며, 김덕홍 노회장을 중심으로 전체 노회원들은 3년 전에는 노회 내부 사정으로 다같이 힘을 모아 돕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모두 힘을 합쳐 배광식 목사의 부총회장 당선을 위해 힘쓰자며 결의를 다졌고 응원했다.

 

남울산노회 임시회가 열린 대암교회(담임 배광식 목사) 모습
남울산노회 임시회가 열린 대암교회(담임 배광식 목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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