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목부, 총회군선교회, 군목단, 군선교사회 참석
군선교회 이사장 오정호 목사, 회장 강진상 목사 등 참석
4개 기관 통합에 원칙과 의지 다시 한번 재확인
정관제정 등 절차준비
김동식 목사 등 4인에 맡겨 처리
군선교회 이사장 오정호 목사, 회장 강진상 목사 등 참석
4개 기관 통합에 원칙과 의지 다시 한번 재확인
정관제정 등 절차준비
김동식 목사 등 4인에 맡겨 처리
제104회 총회 결의에 따른 「군선교 통합을 위한 4대 기관 연석회의」가 7월 9일 오후 총회회관에서 총회군선교회 이사장 오정호 목사, 총회군선교회 회장 강진상 목사 등 4개 기관(군목부, 총회군선교회, 군목단, 군선교사회)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4개 기관 통합에 원칙과 의지를 다시 한번 재확인하고 제105회기에 통합 결과를 보고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기로 하고, 정관제정 등 절차준비를 위해 총회군선교회 운영이사회 서기 김동식 목사와 총회군선교회 서기 안재훈 목사, 사무총장 황성준 목사, 그리고 총회군목담당 오광중 목사에게 맡겨 처리하기로 했다.
앞서 제104회 총회는 군목부 보고대로 4개 기관을 통합한 (가칭)총회군선교협의회 설립을 가결했고, (가칭)총회군선교협의회 조직은 총회군선교회 회장이 회장, 군목부장이 공동회장, 이사장은 총회군선교회 이사장, 총무는 행정총무 사역총무 정책총무를 두고 군선교사회에서 사역총무를, 군목단에서 정책총무를 맡기로 한바 있다. 그리고 다음 모임은 8월 13일에 새로남교회에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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