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잘 해결됐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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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잘 해결됐다 밝혀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8.0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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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김형국 목사, "모든 문제가 잘 해결됐다" 밝혀
경기중부노회와 충남노회, 양측 소환해 의견들어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임원회 모습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임원회 모습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위원장 김형국 목사, 서기 라상기 목사, 회계 임창희 장로, 총무 황대근 목사)가 7월28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로 모였다. 회의를 마친 후 위원장 김형국 목사는 모든 문제가 잘 해결됐다고 밝혔다.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위원장 김형국 목사 모습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위원장 김형국 목사 모습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임원회 모습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임원회 모습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임원회 모습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임원회 모습

지난 104회 총회에서는 충남노회가 경기중부노회를, 경기중부노회가 충남노회를 조사처리해 달라고 했고, 총회 임원회에서는 해당 질의의 건은 총회가 결의해 위원회에 맡긴 것이므로 위원회에서 판단해 처리하도록 답변키로 했고, 또한 충남노회가 총회 내에 있는 타 노회를 고소할 수 있는지 질의의 건은 제105회 총회로 질의토록 한바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경기중부노회에서 노회장이던 최광영 목사와 서기 강만석 목사를, 충남노회에서는 노회장 윤혜건 목사와 윤익세 목사를 각각 소환해 의견을 청취해 결론을 도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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