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록검사부, 2차 노회록검사 진행
상태바
노회록검사부, 2차 노회록검사 진행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8.01 2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회록 작성이 갈수록 개선되어지고 있다.
노회록검사부 부원, 워크샵 필요
각 노회 서기와 회록서기, 노회록 작성에 대한 워크샵 필요

 

노회록검사부 2차 검사 진행 모습
노회록검사부 2차 검사 진행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노회록검사부(부장 유승학 장로, 서기 이종문 목사, 회계 이성현 장로, 총무 홍순율 장로)가 30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모여 노회록검사를 진행했다. 노회록검사부는 지금까지 2차에 걸쳐 노회록검사를 진행했다.

 

노회록검사부 2차 검사 진행 모습
노회록검사부 2차 검사 모습, 부장 유승학 장로(왼편) 모습 
노회록검사부 2차 검사 진행 모습
노회록검사부 2차 검사 진행 모습

2차에 걸친 노회록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회록검사부는 첫째, 노회록 작성이 갈수록 개선되어지고 있다고 밝혔고, 둘째, 노회록검사부 부원들에게 대한 워크샵이 필요하며, 셋째, 각 노회 서기와 회록서기를 참석시켜 노회록 작성에 대한 워크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회록은 가급적 수기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하며, 일부 노회에서 노회록을 회록서기가 아니라 여성 사무직원들에게 대필시키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5년 강도사 고시 합격자 발표, 합격률 81.9%로 461명 합격
  • 현 광신대 법인이사장ㆍ농어촌부장을 역임한 영광대교회 김용대 목사, 아들 결혼예식 드려
  • 2025년도 강도사 고시,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실시
  • 한국전쟁 75주년이 남긴 숙제, 북한 억류 국군 포로 송환
  • 제55회기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체육대회 열어
  • 꿈꾸는DMZ, 「제1회 꿈꾸는 DMZ엑스포」 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