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최광영 목사,
"지난 회기는 코로나로 인해 아쉬웠지만 금번 회기는
개혁주의 입장에서 이슬람에 대해 들여다보고 이슬람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 또한 사업들도 멈추지 않고
코로나 상황에 맞춰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
"지난 회기는 코로나로 인해 아쉬웠지만 금번 회기는
개혁주의 입장에서 이슬람에 대해 들여다보고 이슬람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 또한 사업들도 멈추지 않고
코로나 상황에 맞춰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
총회 이슬람대책위원회가 10월28일 오전 11시에 총회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 날 첫 모임은 소집권자인 최광영 목사가 예배를 인도한 후 절차에 따라 위원들의 동의와 재청을 거쳐 위원장에 최광영 목사(경기중부노회, 베들레헴교회 담임), 부위원장에 진용훈 목사, 서기에 주진만 목사, 회계에 김중구 장로, 총무에 이창수 목사를 선임한 후, 위원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예산 및 사업 계획 등 방안들을 의논했다. 또한 동 위원회는 11월 9일에 다음 모임을 갖기로 하고 그 때에 전문위원 선정 및 사업 계획을 확정하기로 하고 이 날 회의를 마쳤다.
한편 위원장에 선임된 최광영 목사는 "지난 회기는 코로나로 인해 아쉬웠지만 금번 회기는 개혁주의 입장에서 이슬람에 대해 들여다보고 이슬람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 또한 이슬람대책아카데미와 전국을 순회하는 이슬람대책세미나 등, 사업들도 멈추지 않고 코로나 상황에 맞춰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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