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회관, 성탄트리로 분위기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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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회관, 성탄트리로 분위기 쇄신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12.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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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블루 코로나 극복 의미에서 지난 해보다 더 신경써 준비"

총회회관 주위 반응도 매우 좋아

 

성탄트리로 장식된 총회회관 모습
성탄트리로 장식된 총회회관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 소강석 목사) 총회회관이 올 성탄절을 앞두고 성탄 트리로 장식됐다. 지난 주 대대적 작업을 거쳐 선보인 성탄 트리는 주로 총회 업무가 이루어지는 낮에는 분위기를 느낄 수 없지만 저녁에는 성탄 분위기를 듬뿍 느끼게 해 준다. 특히 저녁에 총회 앞을 지나는 많은 사람들은 물론 승용차나 버스 안에서도 진한 성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성탄트리로 장식된 총회회관 모습
성탄트리로 장식된 총회회관 모습
성탄트리로 장식된 총회회관 모습
성탄트리로 장식된 총회회관 모습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는 “코로나 상황으로 우리 총회도 잠시 어려움이 있었고 사회도 우울한 때에 성탄의 의미를 살려 블루 코로나를 극복하고 헤쳐 나가자는 의미에서 지난 해보다 더 신경써 기획하고 준비했으며, 총회장 소강석 목사와 총무 고영기 목사 등 총회 임원들의 뜻도 같았다”고 밝혔다.

 

초대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업무 모습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모습
성탄트리로 장식된 총회회관 모습
성탄트리로 장식된 총회회관 모습
총회회관 성탄트리 작업 모습
총회회관 성탄트리 작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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