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정기총회, 소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 겸 법인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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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정기총회, 소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 겸 법인이사장 취임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12.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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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회장 추대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예장 백석 장종현 목사, 기감 총회장 이철 감독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취임사,
“지금처럼 한국교회의 연합이 절실하게 요구된 때가 없었다.
....한국교회를 하나로 묶는 일에 나서겠다."

3개 특위 설치 결의
한국교회미래발전위원회, 차별금지법 대응위원회, 종교인 과세 관련 전문위원회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소강석 목사 등 3인 공동대표회장 추대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소강석 목사 등 3인 공동대표회장 추대 모습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12월 3일 오전 10시 종로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열어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을 공동 대표회장 겸 법인이사장에, 예장 백석 장종현 목사, 기감 총회장 이철 감독이 공동대표회장에 취임하는 순서와 ‘한교총 제4회 총회 결의문’ 채택 등의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먼저 1부 예배는 예장 합신 직전 총회장 문수석 목사의 사회 가운데 명예회장인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눅 13:6-9을 본문으로 '포도원의 무화과나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명예회장인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신임 공동대표회장 겸 법인이사장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신임 공동대표회장 겸 법인이사장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예장 합동 참석자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예장 합동 참석자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결의문 채택 모습

기성 직전 총회장 류정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축하와 격려에서는 영상축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행과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 대행의 축사, 한장총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예장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의 격려사와 한교총 관련 영상을 시청하는 순서로 진행 됐다.

위임을 포함해 2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회장(이사장 겸임)인 예장 통합 직전 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사회로 개회된 정기총회에서는 의장 김태영 목사가 지난 11월 23일 상임의장회의 결과를 보고했고, 이에 따라 회원들의 박수로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을 공동 대표회장 및 법인이사장으로, 예장 백석 장종현 목사, 기감 총회장 이철 감독을 신임 공동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어 신구임원교체와 공동대표회장 취임패 증정 이후 계속된 취임 인사에서 신임 공동대표회장인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지금처럼 한국교회의 연합이 절실하게 요구된 때가 없었다. 바로 지금 원 리더십, 원 메시지를 내놓지 않으면 한국교회가 또 다시 큰 어려움을 겪을 지 모른다. 공동대표회장이신 장종현 목사, 이철 목사와 협력해 한국교회를 하나로 묶는 일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공동대표회장 예장 백석 장종현 목사도 “한국교회의 영혼이 메말라 가는 이 시점에 한교총이 성령운동과 기도운동으로 하나 돼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교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공동대표회장인 기감 총회장 이철 감독도 “어려울 때일수록 분열해서는 위기를 타개할 수 없다. 마음을 모아 연합하고 사회의 평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정기총회 참석자들은 말미에 ‘한교총 제4회 총회 결의문’을 채택해 발표했다. 결의문에서는 "코로나19의 재난이 속히 지나가기를 기도하고, 대립과 갈등을 치유하고 화평케 하는 자의 자리에 설 것이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 평화와 공존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낮은 자리에서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할 것이고, 한국교회는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나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결의문을 통해 밝혔다.

한편 예장 합동에서는 총무 고영기 목사가 1년간 협동 총무를,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는 사회정책위원장에 선임됐고, 신안건 토의에서는 차별금지법 대응위원회, 종교인 과세 관련 전문위원회, 한국교회미래발전위원회 등 3개의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총연합 제4회 정기총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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