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비대면 진행
전국장로연합회와 장로신문사에서도 참여
해당 계좌로 지원금을 직접 송금할 예정
전국장로연합회와 장로신문사에서도 참여
해당 계좌로 지원금을 직접 송금할 예정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성탄절을 앞둔 12월21일 오전11시30분에 ‘제105회기 제1차 총회실행위원회’에서 20억원을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총회 산하 미래자립교회 산하 목회자 가정에 긴급 생활비로 지원키로 한 결의에 따라 새에덴교회에서 총회장 소강석 목사, 총회 임원, 총회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이상복 목사 및 이사, 전국 8개 권역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총 21억6천만 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비대면으로 가졌다.
본래 20억원에서 증액된 이유는 전국장로연합회(회장 : 박요한 장로)에서 1억5천만원과 장로신문사(사장 : 정채혁 장로)에서 1천만 원을 보탰기 때문이다. 한편 선정된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는 불필요한 잡음이 일어나지 않게 연말까지 총회에서 직접 해당 계좌로 지원금을 송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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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회저ㅏ우 박요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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