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교회의 아주 특별한 성탄 캐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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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교회의 아주 특별한 성탄 캐럴 축제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12.2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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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 of All Ages"(모든 시대의 왕, 예수 그리스도)을 주제로
코로나 가운데 특별한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열어

고석찬 목사 부임 후 시작된 캐럴 축제,
대전중앙교회 연중 행사 중 최고의 행사 중 하나로 자리잡아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중앙교회(담임 : 고석찬 목사, 대전노회)가 성탄절을 맞아 12월 23일 오후 8시에 “2020년 성탄 캐럴 축제”를 열었다. 대전중앙교회는 2016년 담임으로 고석찬 목사가 부임한 이 후로 매년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성탄 캐럴 축제를 열어 왔다. 특별히 선교적인 관점에서 캐럴 축제를 열고, 온 교회가 성탄의 기쁨을 만끽하며, 그 기쁨을 온 누리에 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따라서 매년 형식적인 성탄 발표회가 아니라 온 교회,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미리 준비한 테마를 가지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어 왔다. 이제 성탄 캐럴 축제는 대전중앙교회에서 연중 행사들 가운데 최고의 행사 중 하나가 되었다.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

먼저 지난 2017년에는 “세계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교회 전체가 비행기를 타고 출발하며 전세계 캐럴 축제를 관람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시작과 더불어 비행기 기장이 나와 인사를 한 후 안전벨트를 하고 이륙하여 각 부서가 특정 나라들을 방문하며 캐럴 축제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부서가 나라와 민족을 선택하여 그들의 국기와 의상과 그들의 민요 등을 연구하여 준비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그들의 언어와 한국 언어로 캐럴을 부르며 축제를 진행했다. 특별히 중간에 비행기가 고장으로 불시착 한 곳이 북한 땅이 되게 해서 평양의 크리스마스도 공연함으로써 북한 땅에도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간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대전중앙교회 "2017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자료사진)
대전중앙교회 "2017년 성탄 캐럴 축제" 여객기 승무원 분장 모습(자료사진)
대전중앙교회 "2017년 성탄 캐럴 축제", 북한 가상 공연 모습(자료사진)

2018년에는 “팔도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대한민국 모든 지방의 성도들이 각자의 언어와 풍습, 특산품 등을 가지고 성탄절 캐롤 축제와 아기 예수께 예물을 드렸다. 팔도의 크리스마스는 전교회가 기차를 타고 팔도를 여행하는 컨셉이었는데, 팔도가 조선 팔도이면서 대한민국 남북한 전체를 포괄하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북한을 위한 기도에 초점을 맞추었고, 특별 출연으로 중국팀도 출연했다. 객원 출연으로 중국인 교수가 과일 장식 아트를 직접 공연하는 시간을 갖고 중국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지난 해인 2019년에는 “모든 일터의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모든 일터의 현장에 있는 모든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직업 구석구석에 복음이 스며들고 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와대의 대통령이 직접 사회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일터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며 대통령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참여한 직업은 소방대원, 병원 등이 참여했고, 체육인 직업에서는 태권도 시범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
대전중앙교회 "2019년 성탄 캐럴 축제" 청와대 대통령 사회 콘셉트 모습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
대전중앙교회 "2019년 성탄 캐럴 축제" 소방차 모습
대전중앙교회 "2019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자료사진)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
대전중앙교회 "2019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자료사진)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
대전중앙교회 "2019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자료사진)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
대전중앙교회 "2019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자료사진)

020년 올해 “2020년 성탄 캐럴 축제”는  "The King of All Ages"(모든 시대의 왕, 예수 그리스도)을 주제로 저녁 8시에 다음세대 담당인 김반석 목사가 인사를 하고 최해윤 장로의 기도 후, 담임인 고석찬 목사가 눅 2:14을 본문으로 말씀을 나누고 곧 바로 예정된 순서를 진행했다.

지난 몇 년간의 주제가 수평적 차원의 선교에 있었다면, 이번 주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수직적 차원의 선교를 다루었다. 그래서 모든 시대의 왕이 되시는 예수님,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이 전파되게 하고 시대를 이끌어 온 주님의 은혜를 캐럴로 표현하였다.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
청년부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청년부 모습
청년부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청년부 모습
청년부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청년부 모습

이번에 참여한 시대는 
영유아부 – 성경의 족장시대(아브라함 등) 
소년부 - 바이킹 시대(현장 공연)
큰사랑부 – 정유재란과 명량해전 시대
유치부 - 미국 개척시대 인디언 선교
중등부 - 노예 해방 시대(링컨, 마틴루터킹 등장)
고등부 - 1차 세계 대전 시대
유년부 - 코로나 시대
초등부 - 3030년 미래시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년부가 일제 강점기 시대의 신사참배 거부로 옥살이를 하는 성도들의 삶을 그리며, 성탄절에 사형 당하는 신실한 기독교인의 고백을 “누가 조선의 주인인가”라는 제목의 뮤지컬로 표현했다. 

이 모든 순서가 마친 후에, 모든 시대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축하하였으며, 대한민국과 이 땅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했고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노래하며 “왕이 나셨도다” 선포하고 마쳤다.  2시간 20여분간 순서가 진행되는 동안 대부분 성도들은 마치는 시간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뜨거운 은혜의 시간에 함께 했다.

 

대전중앙교회 "20120 성탄 캐럴 축제" 담임 고석찬 목사 모습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
대전중앙교회 "2020년 성탄 캐럴 축제" 모습

다음은 이번 캐럴 축제를 진행하면서 축제에 참여한 다음세대 각 부서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족장시대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노래한 영유아부 위에 복을 주사 대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처럼 믿음의 계보를 잇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서기 3030년 미래의 크리스마스를 표현한 초등부 모든 자녀들에게 미래를 열어 주시고 미래를 열어갈 힘과 능력으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조선의 명량해전 시대를 표현한 큰 사랑부 위에 복을 주사 사랑부 자녀들의 인생을 사는 동안 믿음의 싸움에서 이기게 하시고, 주님의 능하신 오른 팔로 보호하여 주옵소서.
미국 개척시대와 인디언 선교를 표현한 유치부 위에 함께 하사 우리 자녀들이 세계를 품는 자녀들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던 시대를 표현한 고등부 자녀들에게 예수 생명을 부어 주셔서 생명의 복음으로 무장하게 하사 평생 사는 동안 평화의 도구로 살게 하옵소서.
바이킹 시대를 표현한 소년부 자녀들에게 복을 주사, 하나님 안에서 모험으로 사는 인생들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을 타고 전 세계를 향해 나아가게 하시며, 이 땅의 남은 선교를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의 코로나 시대 속에서도 변함없이 영광 받으실 예수님을 표현한 유년부 위에 복을 주사, 우리 자녀들에게 하늘의 지혜가 충만하여 어떤 장애물도 믿음과 지혜로 극복하는 인생들이 되게 하옵소서.
노예 해방시대를 표현한 중등부 자녀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우리 자녀들이 가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고 억눌린 자들이 해방이 되며, 중단되었던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다시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일제 강점기 시대 속에서도 변함없는 신앙을 표현한 청년부 위에 함께 하여 주사, 어떤 환경도 막을 수 없는 일사각오의 전천후 용사들로 세워 주시고, 우리 청년들이 민족의 아픔을 뛰어 넘어 오늘 이 시대와 다음 세대를 구원하는 구원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임직감사예배에서 임직자를 품어주는 고석찬 목사
성도를 품어주는 담임 고석찬 목사 모습(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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