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ZOOM) 화상으로 제4차 임원회를 가져
신학 사상 조사의 건 관련
총신대학교 답변 너무 무성의
여성사역자 강도권 연구 수임의 건,
WEA 연구의 수임 건 연구 맡기기로
총회 신학 정체성 선언을 위한
준비위원회 조직상황 보고
신학부 신학 위원 선정
신학 사상 조사의 건 관련
총신대학교 답변 너무 무성의
여성사역자 강도권 연구 수임의 건,
WEA 연구의 수임 건 연구 맡기기로
총회 신학 정체성 선언을 위한
준비위원회 조직상황 보고
신학부 신학 위원 선정
총회 신학부(부장 신현철 목사)가 지난 1월 7일 오전 10시에 정부 방역당국의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줌(ZOOM) 화상으로 제4차 임원회를 가졌다. 먼저 총무 박세형 목사의 기도 후에 부장 신현철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회무에 들어가 임원회는 아래의 사항을 결의했다.
1. 총회 임원회가 보내온 총신대학교 신학 사상 조사의 건은 총신대학교가 보내온 답변이 종이 한 장의 너무 무성의하고 기본적인 답변으로 소명과 대책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다시 보완 조사하고 대책을 보고하도록 공문을 보내기로 하였다.
2. 여성사역자 강도권 연구 수임의 건은 4명의 교수와 학자에게, WEA연구의 수임 건은 2명의 교수에게 맡기기로 하였다.
3. 서기가 총회 신학 정체성 선언을 위한 준비위원회 조직상황을 보고하니 그대로 받기로 하고 당사자들 접촉 이후에 차기 임원회에 최종 보고하기로 하다.
4. 신학부 신학 위원 선정의 건은 서기가 고창덕 목사(전 신학부 부장), 신현철 목사(현 부장), 임종구 목사(현 서기), 김길성 교수, 박용규 교수로 하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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