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회의, 재판국 전체회의 신속 진행될 수 있게 준비
재판국장 정진모 목사,
"헌법대로, 권징조례대로, 절차대로, 법대로,
그리고 법적용이 제대로 됐는지, 절차를 제대로
잘 지켰는지 살피면서 법률심으로 진행하겠다."
재판국장 정진모 목사,
"헌법대로, 권징조례대로, 절차대로, 법대로,
그리고 법적용이 제대로 됐는지, 절차를 제대로
잘 지켰는지 살피면서 법률심으로 진행하겠다."
총회 재판국(국장 : 정진모 목사)이 2월 4일 오전10시30분 총회회관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제105회 총회에서 수임된 건들을 전체적으로 살폈다. 재판국은 정부의 코로나 거리두기에 따라 재판국 재판 업무 진행에 차질이 있음을 감안해 먼저 임원들이 전체적으로 살피면서 세밀히 검토해 추후 진행될 재판국 전체회의를 신속히 차질없이 진행시킬 수 있게 대비하기로 했다.
한편 재판국장 정진모 목사는‘제105회기 총회재판국 워크숍’을 통해 “재판 업무 개시에 앞서 재판국원들이 헌법과 권징 조례에 대한 법리를 확실히 알고 자질을 갖춘 후 상소권과 소원권을 심리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위해 마련했고, 이번 회기 재판국은 헌법대로, 권징조례대로,절차대로, 법대로, 그리고 법적용이 제대로 됐는지, 절차를 제대로 잘 지켰는지 살피면서 법률심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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