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부총회장 3판전 예상,
김상현 목사, 권순웅 목사, 민찬기 목사
3파전일 경우 당선이 어렵다는 인식 아래
호남 원로들이 단일화 중재 나서
김상현 목사, 권순웅 목사, 민찬기 목사
3파전일 경우 당선이 어렵다는 인식 아래
호남 원로들이 단일화 중재 나서
제106회 부총회장 후보로 김상현 목사(목장교회 시무),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시무),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 시무)의 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호남 출신의 후보들이 2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모여 단일화를 시도하기로 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파전이 될 경우 호남 출신의 후보 당선이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한 가운데 호남의 원로들이 두 후보와 함께 자리를 마련하고 단일화시도에 나설 것으로 보여진다.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