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중재위원회, 경기북노회 양측 화해 중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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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중재위원회, 경기북노회 양측 화해 중재키로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19.12.1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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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중재위원회, 12월1일 롯데호텔에서 임원 모임
송교익 목사측과 육수복 목사측, 양측 불러 화해 중재키로
위원장 김상현 목사, “상처 난 마음을 위로... 최선을 다하겠다”
화해중재위원회 임원회의 모습(가운데, 위원장 김상현 목사)

화해중재위원회 임원회의 모습(우측으로부터 김종희 목사, 김상현 목사, 김성천 목사)

총회 화해중재위원회(위원장 : 김상현 목사)가 11월 25일 총회회관 첫 모임에서 위원장에 김상현 목사, 서기에 김종희 목사, 회계에 김성천 목사를 선출한 데 이어 12월16일 롯데호텔에서 임원 모임을 갖고 경기북노회 현안 문제를 의논한 후 1월20일 오전 10시30분에 송교익 목사 측과 육수복 목사 측 양측을 불러 화해 중재를 시도하기로 했다.

이번에 화해중재위원회가 화해 중재하기로한 경기북노회는 송교익 목사 측과 육수복 목사 측이 별도의 장소에서 경기북노회라고 주장하며 노회를 열어 회무를 처리했고, 이후 서로 정통성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화해중재위원회 임원회의 모습
화해중재위원회 임원회의 모습
화해중재위원회 임원회의 모습
화해중재위원회 임원회의 모습

한편 화해중재위원회 첫 모임 때에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총회 산하 적잖은 노회와 교회들이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화해중재위원회가 문제가 있는 교회와 노회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위원회가 되어 달라”고 당부한 바 있으며, 이에 위원장 김상현 목사는 “상처 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온화하면서도 친화력을 겸비한 위원장 김상현 목사와 법에 정통하면서도 온화함을 갖춘 서기 김종희 목사, 투톱의 화해와 중재 역할이 어떤 결과물을 낼지 사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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