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부, 농어촌목회자부부수양회 등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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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부, 농어촌목회자부부수양회 등 일정 확정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02.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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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목회자부부수양회, 5월25-27일, 제주도 확정
농어촌자활자립세미나, 6월17-18일, 새로남교회 유력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후 모습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후 모습

총회 농어촌부(부장 : 오정호 목사, 서기 : 최동식 목사, 회계 : 정채혁 장로, 총무 : 전인식 목사)9일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로 모여 농어촌목회자부부수양회와 농어촌자활자립세미나 일정을 확정했다.

 

제105회기 농어촌부 첫 임원회 모습
농어촌부 첫 임원회 모습(자료사진)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먼저 농어촌목회자부부수양회는 525-27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갖기로 했고, 농어촌자활자립세미나는 617-18일 일정으로 새로남교회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제105회기 농어촌부 첫 임원회 모습
제105회기 농어촌부 첫 임원회 모습(자료사진)

한편 일정상 부장 오정호 목사는 이 날 임원회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오정호 목사의 각오는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실행위에서 오정호 목사는 농어촌부의 존재 이유는 농어촌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농어촌교회에 힘이 되기 위해서라고 강조한바 있고, 또한 이번 회기에는 지난 회기에 갖지 못한 농어촌자활자립세미나도 갖겠다고 했고, 나아가 총회교회자립개발원 등과 협업을 통해 농어촌교회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어촌 목회자 자녀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도 모색하겠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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