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군목부, 제106회 총회 때 폐지 청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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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군목부, 제106회 총회 때 폐지 청원키로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02.2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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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목 수양회, 1일 수양회로 갖기로
군목파송예배 3월24일 총회회관에서 갖기로
통합 위해, 제106회기에 군목부 폐지 청원키로

 

군목부 임원회 모습
군목부 임원회 모습

총회 군목부(부장 : 최상호 목사, 서기 : 이돈필 목사, 회계 : 이대봉 장로, 총무 : 이인순 장로)223일 오전에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었다. 코로나19로 오랜만에 열린 임원회에서는 1. 군목 후보생 강도사 고시 응시자들을 격려하고 중식을 제공하기로 했고, 2. 군목 수양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일 수련회로 갖되 일정은 추후에 논의키로 했고, 3. 군목 파송 예배를 324일 총회회관에서 갖기로 했고, 4. 군목부, 군선교사, 군목단, 군선교사회 통합을 위해 제106회기에 군목부 폐지를 청원키로 했고, 5. 군인교회는 지원요청시 검토키로 했고, 6. 수도권 장로연합회 진중세례식 지원 청원의 건은 추후 재론키로 결의했다.

 

군목부 임원회 모습
군목부 임원회 모습
군목부 임원회 모습
군목부 임원회 모습
군목부 임원회 모습
군목부 임원회 모습

한편 군목부 임원들은 임원회에 앞서 총회회관에서 치러진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예배에 참석했고, 부장 최상호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응시생들을 격려했다.

 

고시부, 군목 강도사 고시 모습
군목 강도사 고시에서 응시생들을 격려하는 부장 최상호 목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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