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살리기 차원에서
총회회관 1층 구내식당을 찾아
그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격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임대료를 ⅓로 삭감해 주기로
총회회관 1층 구내식당을 찾아
그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격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임대료를 ⅓로 삭감해 주기로
총회장 소강석 목사와 총회 임원들이 11일 오전11시30분 총회 임원회를 앞두고 소상공인 살리기 차원에서 총회회관 1층 구내식당을 찾아 그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총회유지재단 이사회(이사장 : 소강석 목사)는 2월 1일 제105회기 3차 회의에서 총회회관 내 구내식당에 대해 코로나19로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임대료를 ⅓로 대폭 삭감해 주기로 한 바 있고, 새에덴교회도 2월28일 스토리주일(Story Sunday)을 맞아 코로나19에 경제적 손해를 입은 지역사회 상권을 살리는 마중물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1차로 ‘선한소통 상품권’ 5000원권 1만장을 만들어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나누어 준 바 있다.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