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증경총회장 대구서문교회 이성헌 원로 목사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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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증경총회장 대구서문교회 이성헌 원로 목사 소천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03.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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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제73대 총회장 역임
대구서문교회 이상민 목사 부친
3월14일 오후 1시37분 향년 98세로 소천
빈소 대구동산병원 장례식장

WCC로부터 대구.경북 교회 지켜내

 

제73회 증경 총회장 고 이성헌 목사 모습
제73회 증경 총회장 고 이성헌 목사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73회 증경총회장이며, 대구서문교회 담임 이상민 목사의 부친인 이성헌 목사(대구서문교회 원로)314 오후 1시37분 향년 98세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빈소는 대구 동산동 대구동산병원이며, 유족으로는 대구서문교회 이상민 목사와 은영, 상진 , 상훈이 있다.

 

[장례일정]

입관예배 : 2021년 3월15일 오후 2시 대구동산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예배 : 2021년 3월16일 오전 9시 대구서문교회

하관예배 : 2012년 3월16일 오후 1시 태현동 대구서문교회 묘지

조문장소 : 대구서문교회 1층 두란노홀

* 대구서문교회는 코로나19로 본 교회 교인들은 본 교회 1층 두란노홀에서 조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성헌 목사는 19246월 울릉도 태생으로 대구대학(현, 영남대학교) 졸업 후 감리교신학대학과 장로회신학대학을 졸업하고 195021226세 나이로 서문교회 전도사로 부임했다. 부임 넉달 후 한국전쟁이 발발했고, 명신홍 담임목사를 대신해 전도사 신분으로 피난민 사역과 설교사역은 물론 새벽과 저녁집회를 인도했다. 한국전쟁 이후 이성헌 전도사는 서문교회에서 임시목사 부목사를 거쳤고, 1957106일에는 서문교회 위임목사가 됐다.

WCC 문제로 대구서문교회는 물론 대구·경북 일대 많은 교회들이 혼란을 겪일 때 미국 유학 길을 접고 196041일 가족조차 모르게 귀국해 온갖 어려움에도 서문교회를 중심으로 보수신학을 사수했다. 서문교회가 바로 섬으로 대구·경북 일대 많은 교회들이 WCC로 넘어가지 않고 잔류케 됐다. 서문교회에서 45년간 담임한 이성헌 목사는 1988년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했고, 계속해 총신대 이사장,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대구신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면서, 교단 발전과 후학 양성,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큰 역할을 감당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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