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김종준 목사,
첫째, 하나님은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을 위대한 지도자로 쓰셨으며,
둘째로 위대한 지도자들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총회를 위해 사투할 정도의 영적 전쟁,
그러면서도 화합하는 마음과 자세로
첫째, 하나님은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을 위대한 지도자로 쓰셨으며,
둘째로 위대한 지도자들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총회를 위해 사투할 정도의 영적 전쟁,
그러면서도 화합하는 마음과 자세로
소강석 목사 부총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10월16일 오전 새에덴교회에서 있었다. 경기남노회 오인호 목사의 사회로 직전부총회장 강의창 장로의 기도와 이규섭 목사의 성경봉독, 새에덴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히 11장6절을 본문으로 ‘위대한 지도자의 덕목’이란 제목으로 “첫째, 하나님은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을 위대한 지도자로 쓰셨으며, 둘째로 위대한 지도자들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며 말씀을 전했다.
설교에 이어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권면, 이건영 목사, 배광식 목사의 격려사, 오정호 목사, 고영기 목사, 한기승 목사, 문세춘 목사의 축사와 박춘근 목사, 김관선 목사의 특별기도, 박주옥 교수의 축가, 축하패 전달과 축하선물전달 등의 순서 뒤 소강석 목사의 인사로 이어졌다. 소강석 목사는 인사에서 “먼저 신원에벤에셀 박성철 회장, 김창준 전 의원 등, 참석자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감사의 표시를 전한 후 제104회기 동안 김종준 총회장님을 잘 모시고 잘 배우겠다고 한 후 총회를 위해 사투할 정도의 영적 전쟁, 그러면서도 화합하는 마음과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인사 뒤 광고와 찬양 후 직전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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